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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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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08.05 12:39
기자님 25일에 동인행사 취소 건에서 작가 필명을 거론 안한건 이해할 수 있지만 웹툰 작가들이 내뱉는 독자 무시 발언과 오만함에 웹툰계 자체에 환멸을 느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소신표명을 향해 웹툰 작가의 옹호자들과 아마추어 작가들이 인신공격을 가한 사항은 쏙 빼놓고 계십니다. 지금 기사만 봐선 동인계 전체가 몇몇 동인행사에 참여하는 웹툰 작가탓에 이유없는 피해를 보고 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동인계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작가들이나 이들을 옹호하는 세력들 전체가 썩어빠진 모습을 보여준 탓에 동인계로 불똥이 튀게 된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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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8.05 12:29
아직도 성우가 부당해고라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나? 성우는 프리랜서 였고 회사에 소속되어있지도 않았고 계약금또한 확실히 받았다. 이것은 해고도 아닌 프리랜서로서 계약완료를 한거다 오히려 넥슨이 입은 피해가 더 크다고 보는데 답답하게 나오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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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08.01 15:05
돈은 상관없어. 중요한 건 메시지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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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01 14:12
중요한건 메시지지. 돈따윈 필요없다.
다 태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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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08.01 14:00
동인?? 그딴 저작권도 무시하는 저급 포르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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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01 13:45
작가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멍청하고 아둔한 작가들에 대한 자정작용이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독자들도 웹툰계에 대한 희망을 잃을수밖에. "다른 선량한 작가들도 가만히 있는 자체가 죄고 잘못이니 너희들탓도 있다" 라는 말은 분명히 잘못된 말이다. 하지만 작가들 사이에서 아무런 자정작용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독자들이 희망을 잃을 수 밖에 없는것 또한 사실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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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fkdla 08.01 13:44
1. 작가들의 카르텔과 조리돌림이 판을 더 키웠습니다
2. 사과문 같지않은 4과문과, 4과문 올리고 트위터 뒷계정으로 독자를 깐것이 여러건 발견

이것도 표함시키면 좀 더 완벽한 내용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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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01 13:25
이번일을 통해 확실히 알게된건 검열이 필요하다는거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도 많이 접하는 만화인 만큼 더더욱 검열을 해야한다.
동인계라는것도 보니 무분별하게 검열도 안된 포르노를 유포하고 파는것 같던데, 이것도 정부의 제재가 필요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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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08.01 13:15
정말 선량한 작가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여 심의는 받으셨는지 사업자 등록은 하셨는지 isbn은 있으신지 기타 등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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