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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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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2046 04.10 19:39
저도 몇가지는 공감은 하는데
전투가 단순히 모바일 플랫폼에 맞추기만 했다는점은 직접 해본 소감으로
스킬의 타이밍이나 무쌍 스킬 같은 경우 방향 전환 같은걸 이용하면 충분히 액션감은 높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로써 무쌍의 스타일은 살리면서 모바일 게임의 꼭 필요한 플랫폼도 잘 조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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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o5 04.10 19:36
개인적으로 저도 진삼 시리즈는 1편부터 해왔던사람으로써는 이번에 나온 언리쉬드는
그래도 상타 이상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이 콘솔정도 급으로 나온것부터 시작해서
성우 기용하는것도 괜찮더군요 전 상당히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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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2046 04.10 19:39
저도 몇가지는 공감은 하는데
전투가 단순히 모바일 플랫폼에 맞추기만 했다는점은 직접 해본 소감으로
스킬의 타이밍이나 무쌍 스킬 같은 경우 방향 전환 같은걸 이용하면 충분히 액션감은 높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로써 무쌍의 스타일은 살리면서 모바일 게임의 꼭 필요한 플랫폼도 잘 조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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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o5 04.10 19:36
개인적으로 저도 진삼 시리즈는 1편부터 해왔던사람으로써는 이번에 나온 언리쉬드는
그래도 상타 이상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이 콘솔정도 급으로 나온것부터 시작해서
성우 기용하는것도 괜찮더군요 전 상당히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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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92497637 04.10 18:47
저도 일부 긍정적인 의견은 공감이 됐습니다.
적벽대전 조조의 박일 성우님이나 진삼국무쌍1의 유비를 맡으셨던 구자형 성우님 등
유명 성우진 대거 참여로 몰입감이 상당 좋았다고 느꼈고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서 시원시원한 무쌍의 맛 또한 잘 살렸다고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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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a 04.10 18:43
음..여포 처음 만났을때 컨트롤 신경써주면 충분히 깨던데
콘솔로 하던 분들은 모바일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거같아요
좀 익숙해지니깐 기본 덱만 갖추면 깰만큼 깹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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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1723 04.10 18:20
이건 너무 모바일게임을 안 즐기는 사람 시선에서만 평가한 거 같은데..
유저 자체가 모바일게임을 즐기던 유저랑 진삼을 즐기던 유저랑 둘 다 즐기던 유저 세가지가 있는데 그 중 두번째만 유저는 아니죠.
모바일게임을 평소에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대부분 필요한 변화였다고 봅니다. 플랫폼이 다른데 똑같이 만들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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