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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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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 01.29 17:39
존나 뭐라는거야? 기자님 대체 누구랑 인터뷰했어요?? 우린 답변 다 매크로에 유저 건의사항 불만사항 하나도 반영안돼서 어리둥절하고있거든~ 번역논란 패키지 가격논란 평점조작논란 이벤순서개무시 기타등등에대한 응대는 다 어디가고 뭔 성공적??? 큰 호응???? 큰 호응이 좋은쪽 호응은 아니겠지ㄱㄱ ㅋㅋㄱㅋ 뇌있냐 진짜 내가 댓글쓰려고 로긴까지 한건 첨인데 도저히 빡이쳐서 뭐라고 안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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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 01.29 16:52
기사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이게 끝입니까? 정말? 지금 유저들이 이때까지 항의한 내용, 해명요구한 내용 아무것도 없이 그저 신규업뎃정보만 뭐라도 있는듯이 써놓은게 끝? 스토리가 메인인 게임에서 스토리 번역 처음부터 끝까지 무수히 많은 오역과 맞추법오류, 구글평점조작논란, 이벤트순서 무시하고 과금유도가 심한것들만 들여온것, 과금팩에 담긴 게임재화는 적게담고 구매금액은 붙인거 발각된거, 지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올리거나 문제가 있는 운영에 대해 항의하거나 이에 동의한 공식카페 회원들을 멋대로 강제탈퇴시킨것 등등 해명하고 해결해야할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내용은 쏙 빼나요. 유저의견을 듣긴하나요? 고객센터 전화도 안받고 인게임 고객센터든 구글 댓글이든 매크로 돌리는게 의견을 받고 있는거라는건가요? 막장운영에 유저에게 싸움거는 운영에 이미 일부 많은 유저들이 상처받고 지쳐서 그만뒀는데? 정말 공감은 커녕 어떻게든 좋게만 포장하려는 기사에 굉장히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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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 01.29 22:32
각 로컬 유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니
유저 의견을 반영했다면 아직도 스카이가 운영하고 있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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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 01.30 00:39
뇌물 먹었어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아는 최악의 운영을 지금 뭐라 하는겁니까? 뭐가 노력하고 뭐가 감사하다는거죠?? 장난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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