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시장도 망하고 게임시장도 망하고 문화강국은 개코가 문화강국이여 닥치고 공부만 해서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거라

망함 | 01.15 12:16

여가부 폐지가 답이구만

초대여성부장관 | 01.15 15:37

일단 서비스를 단체로 중단하게 되면 유저들에게 보상해야 하는 부분이 생김. 그래서 그건 안됨. 이 법안의 사실을 모르는 유저가 절반이고, 이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유저들에게 피해가 되는 부분은 없음(한마디로 관심없는 유저가 더 많음). 넥슨을 비롯해 여러 게임회사들이 외국계열사로 옮기고 있음. 옮기게 되면 유저들이 지불하는 과금이 늘어나게 됨. '밀리언아서'처럼 외국 게임 같은 경우 결제할 때에 환율를 따져 지불 비용이 늘어남. 그냥 그렇다는거임...

현직이 | 01.15 18:24

이건뭐....게임프로그래머들 기독교로끌어들이는것도아니고.. 만약시민혁명일어나면 맨처음타겟은 여성부다 기억해라 여성부 ㅆㅍ

미쳣네;; | 01.15 16:09

여가부에서 게임산업을 어떻게 만들지 끝까지 한번 보고싶기도 하네여ㅋㅋㅋ 게임=범죄 법안도 발의하려나ㅋㅋㅋ

미쳤따 | 01.15 12:01

남성부에서 눌러줘야겠네. 죷나 나대네

성재기짱 | 01.15 13:05

이 법안은 뭐 통과될듯.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게임 자체에 거부감도 클 것이고 청소년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 인식이 '게임 = 유해'이기 때문에 게임업계 종사자와 게임유저층 전체가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

ㅎㅎ | 01.15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