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https://gamefocus.co.kr 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ko Tue, 27 Jan 2026 23:33:56 +0900 webmaster@gamefocus.co.kr (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Global No.1 Game Media 게임포커스 https://gamefocus.co.kr https://gamefocus.co.kr/img/logo.gif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간담회 이후 첫 업데이트로 암속성 동료 '모나드 요타' 추가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7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메이저나인(대표 박성태)이 브이에이게임즈(VAGAMES, 대표 손범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전략형 이세계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에 신규 동료 '모나드 요타'와 신규 이벤트 던전을 포함한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17일 진행된 한국 VIP 유저 간담회 이후,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업데이트로, 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신규 콘텐츠를 실제 게임 플레이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행보다. 특히 간담회 이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규 동료와 세계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모나드 요타'는 유저 간담회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데미우르고스 동료로, 암속성 속도형 배틀 타입에 택티션 서브 클래스를 보유한 전략형 서포터 캐릭터다. 압도적인 속도와 전장 제어 능력을 바탕으로 아군 암속성 동료를 강화하고, 강력한 CC(군중 제어) 스킬을 활용해 전투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이벤트 던전 '태양, 그 빛은 영원하리'도 새롭게 오픈된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식량난으로 몰락해 가는 황금의 나라 '엣셉흐'를 배경으로 한 서사 중심의 스토리를 선보인다. 자동인형 국왕 요타와 대장군 카파가 '영원'을 명분으로 백성들을 통제하는 가운데, 이터널과 페이탈은 그 영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 플레이어는 거짓된 영원을 끝내기 위해 요타에 맞서는 운명적인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메이저나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이도암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 간담회를 통해 전달받은 이용자들의 기대와 의견을 바탕으로 준비한 첫 업데이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규 동료 모나드 요타와 이벤트 던전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재미와 세계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앞으로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우터플레인'은 타이페이 게임쇼 2026에 부스로 출품된다. 행사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TAINEX Hall 1, 4층(M230 부스)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인기 캐릭터 코스플레이어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타이페이 게임쇼 한정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 Tue, 27 Jan 2026 17:09:09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7 넥슨,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업데이트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6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27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경계 너머의 풍경'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인 스토리는 '에덴조약 편'에서 적대 세력으로 등장했던 '아리우스 분교'의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아리우스 분교'와 '트리니티 종합학원' 간의 갈등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상처를 마주하고 본분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스토리는 2월 3일부터 총 3장에 걸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스바루', '마이아' 등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서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를 새롭게 추가하고 미니게임 'Hi-Lo Ha-Lo'를 업데이트했다. '미사키(수영복)'는 '아리우스 스쿼드' 소속의 폭발 타입 딜러로, 휴대용 미사일 '세인트 프레데터'를 고유 무기로 사용한다. 원형범위 내의 적에게 대상이 보유한 해로운 효과 개수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구사해 다른 캐릭터와의 협동 공격을 통한 대규모 전투에 유리한 점이 특징이다. 미니게임 'Hi-Lo Ha-Lo'는 경로를 따라 기지로 침입하는 적을 격퇴하는 타워 디펜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부스 이용권'을 사용해 참여 가능하며, 보유한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 배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테이지 완료 시 '아츠코(수영복)의 엘레프'를 얻을 수 있고, 임무 완료 시 '청휘석', '비의서', '크레딧 포인트' 등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아리우스 자치구 긴급 수업 미션'을 진행한다. 일자별 임무 완료 시 각 등급의 '오파츠 랜덤권', '강화석', 아리우스 학생 수첩'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아리우스 학생 수첩' 100개를 모으면 '10회 모집 티켓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제1장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6:52:53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6 스타일리시 로그라이트 액션 '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 X' 스위치, PS5 패키지 버전 예약판매 시작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5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게임 퍼블리셔 '코멧소프트'가 Astrolabe Games와 협력하여 'BLAZBLUE ENTROPY EFFECT X'(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 X)의 한국어 패키지 버전을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5로 발매한다고 발표하는 한편, 1월 27일부터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이 게임은 '아크시스템웍스'의 대표 IP 중 하나인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91 Act'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로그라이트 액션게임이다. 기존에 타 플랫폼에 발매했던 내용에 콘솔 버전으로 내용을 확장하여 완전판으로 선보이게 됐다.이곳은 멸망해가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나가는 '랩'이라 불리는 이공간. 연구소의 책임자 '닥터 Mercurius'는 세상의 종언을 경고하고 있었다. 세계의 구원을 위하여, '가능성의 바다'에 다이브를 반복하는 주인공 'Ace'와 그를 서포트하는 닥터들. Ace의 머릿속으로 유입된 수많은 기억과 무너져가는 세계의 앞에, 연구의 진상이 밝혀지게 된다. '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 X'는 잘 다듬어진 미려한 액션 연출, 그리고 깊이 있는 액션 로직에 튜닝을 거친 조작감으로 고도의 액션 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개성 넘치는 14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저마다의 독자적인 전투스타일로 100종 이상의 포텐셜 능력과 다수의 엘리먼트 효과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성장시킨 캐릭터의 능력을 다른 캐릭터에게 계승시킬 수 있어 한층 풍부하고 전략적인 육성 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시리즈에서 익숙했던 성우진들의 목소리 열연이 본 게임에서도 빛을 발한다.'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 X' 패키지 버전은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5로 2월 12일에 한국어화 발매 예정이다. 또 1월 27일부터는 희망소비자가격 5만9800원으로 예약 판매가 개시되었으며, 패키지 버전 예약 특전으로 'A4 메탈릭 클리어 파일'이 제공된다. ]]> Tue, 27 Jan 2026 16:50:2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5 문화연대 집행위원 이종임 박사 “2026년 게임 산업, 타 산업과 경쟁 위한 독보적 체험 및 이용자 유입에 집중해야”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4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27일(화), 서울대학교 LG경영관에서 2026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한국게임기자클럽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공동 주관,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와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가 후원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AI, 게임이용시간 감소, 앱 마켓 결제 취소 남용으로 인한 산업 피해 등 급변하는 게임업계를 둘러싸고 있는 현안에 대해 학계의 의견을 들어보고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장),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황성기 교수(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장) 등을 비롯해 가천대학교 경영학부 전성민 교수, 문화연대 집행위원 이종임 박사,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이승훈 교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 등 주요 관계자 및 발표자들이 참석했다. 또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게임 전문 기자들도 자리했다. 두 번째 발표는 문화연대 집행위원 이종임 박사(경희대학교 강사)가 맡았다. 이종임 박사는 ‘2025년 게임이용시간 감소가 2026년에 시사하는 것’을 주제로, 게임이용률 감소가 게임산업과 게임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게임 이용자들의 놀이 및 체험에 영향을 미치는 생성형 AI와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임 박사는 과거 미디어는 수단이었으나 이제는 마치 공기와 같이 환경 그 자체가 되었다고 시장을 분석했다. 지난 5년간 게임 이용률은 70%대에서 50%대로 급격히 하락하며 게임 산업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는데,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도입과 변화된 미디어 환경이 2026년 게임 산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콘텐츠진흥원의 보고서를 통해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70.5%에 달했던 게임 이용률은 2025년 50.2%로 5년 사이 약 20%p 가까이 급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단순히 게임 인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여가 환경이 근본적으로 재편되었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OTT와 숏폼 콘텐츠의 압도적 부상, 포스트 팬데믹으로 인해 급격히 변화한 환경, 런닝이나 해외여행 등 오프라인 체험의 재 활성화 등 여러 이유가 게임에 대한 흥미 감소, 이용률 감소로 이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게임 업계는 인력 감축(레이-오프, Lay-off)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통도 만만치 않다. 게임 개발자의 AI 활용률은 계속 상승 중이며 회사 도입률도 매우 높지만, 일자리 대체 우려와 윤리적 가이드라인 부재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결부되어 이용자들 또한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나 게임에 대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용자의 약 50%는 AI 기술 활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기술 활용 자체에는 긍정적이라 평가하지만 정성과 완성도가 결여된 결과물에는 비판적인 시각과 거부감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 인디 게임 어워드에서 AI를 사용한 것이 밝혀지며 수상 취소된 사례처럼, 순수 창작을 지향하는 게임 철학과의 충돌은 여전한 과제다라는 것이다. 이종임 박사는 2026년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성, OTT 등 타 산업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효율성 보다는 생성형 AI 기술 적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독보적인 체험을 통한 새로운 이용자층 유입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용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AI 활용 공시, 사회적 합의가 시급하며, 독특한 게임성과 신선한 소재를 가진 인디 게임 생태계의 강화로 다양성을 확보하며 신규 이용자 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Tue, 27 Jan 2026 16:30: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4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3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업데이트하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추가했다. 해당 서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고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서버 보상으로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풀세트(+10 강화), 신화 [진] 등급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 고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서비스 이래 제공된 보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를 통해 무기, 장신구, 성물, 낚싯대 복구 시도 시 최대 최상급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 상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 경험치와 낚시 숙련도 및 경험치가 각각 300% 상승하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고대 수호신령 '건헌국 려 장군', '현녀 제스', '환성 테혼' 등 총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수호신령은 고유한 전투 효과와 성장 요소를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 운용의 폭을 넓혀준다. 넷마블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 대회 일정은 2월 2일 16강 A조, 2월 3일 16강 B조, 2월 4일 8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6일 19시에는 4강과 결승전 라이브 방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보상으로는 총 1,500만 원 상당의 보상과 함께 특별 칭호 및 의상이 제공된다. 특히 우승자는 자신의 팀명이 실제 인게임 이벤트에 노출되는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점핑 시스템도 개선된다. 이용자는 점핑과 동시에 홍문 레벨 60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공헌도·무공 레벨·낚시 도감 등 주요 성장 요소가 기존보다 강화된 상태로 적용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 끝의 여명, 28일 출석'은 1월 27일 업데이트 후부터 3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4주 모두 출석 시 PvE 콘텐츠에서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빛나는 신풍 풀세트 꾸러미(+10강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화로 더 강해지자!', '강호에 새기는 발자취', '세력에 힘을 보탤 때!' 등 이벤트를 통해 신화 복구석 조각, 상급 올인원 재련석 꾸러미, 고대 연금석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포럼'(http://forum.netmarble.com/bns/)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etmarbleB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5:51:1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3 2026년 게임산업 관통할 3가지 핵심 쟁점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신년 토론회 개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2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는 27일, 서울 관학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LG 경영관에서 ‘2026 게임산업 전망’을 주제로 한 신년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게임기자클럽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가천대 경영학과 전성민 교수, 문화연대 이종임 박사, 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 이승훈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 가운데 올해 게임산업계를 관통할 주요 현안을 분석했다. AI 규제 및 진흥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가천대 경영학과 정성민 교수는 AI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산업이 받게 될 영향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법인 ‘EU AI Act’, 자율 규제 및 규제가 양립하고 있는 미국의 규제 현황, AI 워터마킹 및 라벨링을 강제하는 중국, 기회와 제약을 동시에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규제 현황 등을 차례로 소개한 정 교수는 게임이 직접적으로 고위험 AI 산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저작권, 학습 데이터, 생성물 표시 의무 등 간접 규제의 영향권에 강하게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트 및 시나리오, 로컬라이징 과정이 늘어날수록 법적 불확실성과 개발비, GPU 및 데이터 서버 이용 비용을 골자로 하는 컴퓨팅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정 교수는AI 기술 활용도가 높은 게임 산업의 특수성을 정부가 이해하고 기업 역시 AI의 규제 환경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혁신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 균형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 향후 ‘AI 네이티브 게임’ 시대의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점에 서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2025년 게임이용률 감소가 게임 산업과 문화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종임 박사는 최근 몇 년간 국내 게임 소비자의 전체 게임 이용 시간이 감소하는 추세가 의미하는 바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박사는 게임이용시간 감소 현상을 단순한 산업 위축이나 이용자 이탈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지브리 열풍으로 생겨난 생성형 AI에 대한 국민적 관심, ‘클레르 옵스퀴르 : 33원정대’의 수상 취소, 최근 동접자 90만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는 ‘아크 레이더스’의 AI 사용 논란, 일본 로봇 공학자 마사 모리히로가 제안한 ‘언캐니 밸리’ 등 AI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해 설명한 그는 AI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게임 소비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서 게임을 ‘시간 소비형 오락’으로만 보는 시각이 줄어들고, 다른 문화·여가 활동과 경쟁하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는 게임산업이 단순히 플레이 시간을 늘리는 전략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에도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거나 다른 문화 콘텐츠와 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며 게임 역시 전통적인 ‘플레이’ 콘텐츠에서 ‘참여하고 공유하는 문화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게임산업 역시 AI 기술 및 라이브 서비스, 커뮤니티 요소 등 새로운 가치 제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등 그 동안의 게임 이용률을 늘리는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 제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발제에 나선 이승훈 교수는 ‘앱마켓 결제 취소 행위로 인한 게임 산업 피해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게임 진행을 위한 유료 상품을 구매 이후 앱마켓 환불 절차를 악용해 결제를 취소하는 사례에 대한 제도적 보완점을 살펴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주요 앱마켓의 결제 취소 정책을 설명한 이 교수는 현재의 자동 환불 시스템과 소비자 보호 규정이 지속적으로 악용될 경우 가장 큰 피해는 게임사가 입게 되며 이러한 피해를 감당해내기 힘든 중소 및 인디 개발사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를 방어하거나 문제 제기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적이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이 교수는 악의적인 행동으로 인한 게임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앱마켓과 게임사 간의 실시간 환불 데이터 공유 및 자동 회수 시스템 강화, 독점적인 결제 취소 권한을 가진 현행 앱마켓 중심의 운영 방침에서 벗어난 개발사와의 협력 구조 개편, 단순 변심인지, 악용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제 취소 사유 공유, 상습 악용 유저 제재와 같은 자발적 처벌 장치 마련 등 앱 마켓이 책임을 분담하는 개발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의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일련의 조치가 단순히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공정한 거래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이용자와 산업 전체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의 유병준 학회장(서울대 경영학과)은 “게임산업이 국가전략산업으로서 거듭나는 중차대한 시기에 반드시 짚고 살펴야 할 인공지능(AI)과 여가시간, 플랫폼 환불 이슈를 토론 주제로 잡았다”며 “이번 토론회가 단순한 토론회를 넘어 정부와 업계의 전략적 정책 논의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Tue, 27 Jan 2026 15:50: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2 가천대 전성민 교수 'AI 기본법, 게임 산업의 특수성 이해한 유연한 구조 갖춰야'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1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게임기자클럽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게임산업 전망’ 토론회에 참석한 가천대 경영학과 정성민 교수가 정부가 추진중인 ‘AI G3’도약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에 나섰다. ‘AI 규제 및 진흥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가천대 경영학과 전성민 교수는 AI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산업이 받게 될 영향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국내 대표 게임사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게임 개발의 AI도입과 관련해 이미 상당수의 게임사들이 이미 도입을 했거나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다양한 직무 중 컨셉 아트, NPC 대화, 3D 모델링 등 창의적인 역할이 필요한 부분에서 AI의 생산성 향상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인 진흥이 이뤄지고 있는 AI 혁신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의 더욱 적극적인 게임 산업의 관심을 주문했다. 그는 “국가가 AI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는 10년도 더 전부터 AI 기술을 사용해온 게임산업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AI와 관련해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엔비디아의 경우 역시성장과정에서 게임 산업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그러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AI 진흥과 관련해 게임 산업이 적극적으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게임 산업계가 리더십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법인 ‘EU AI Act’, 자율 규제 및 규제가 양립하고 있는 미국의 규제 현황, AI 워터마킹 및 라벨링을 강제하는 중국, 기회와 제약을 동시에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규제 현황 등을 차례로 소개한 정 교수는 AI 도입으로 인한 법적 규제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사용이 게임개발의 중심으로 자리잡으면서 각국의 AI 규제법에 대응하고 AI 개발과 사람의 개발 영역을 구분하는 등의 컴플라이언스 비용이라는 새로운 지출 구조가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AI 산업의 진흥과 규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과도기 적인 시기에 게임사 중심의 자율 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빠르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 교수는 올해 AI 기술이 규제의 통제 하에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는 시기인 만큼 게임 업계가 단순히 재미를 창조하는 예술적인 활동을 넘어 복잡한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고도의 기술적 프로세스를 겸비된 ‘Legal tech’로서의 게임 개발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 역시 AI 기본법 제정 및 시행령 추진 과정에서 게임 산업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산업에 또 다른 규제가 되지 않도록 AI 기본법을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Tue, 27 Jan 2026 15:40: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1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 무료 지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0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가 27일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하고,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전투 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제자 쿤 그리어'와 '하야 벨'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비롯해 게임 재화 '비트'와 '투명한 오팔'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해당 스토리를 통해 '암흑신 데이모스'로부터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구출 돼 복수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메인 스토리 43~44장에 '하드 난이도'를 추가했다. 또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이 개막했으며,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2월 10일 점검 전까지 혜택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수제자 쿤 그리어'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 후 성장 미션을 완료하면 'SD 프로필'과 '랭크업 재료', '전직 재료', '라즈나이트'를 지급한다. 또 캐릭터 '실버'와 '오필리어 버킹엄'을 소환하고 해당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지원 이벤트가 실시된다. '특별 전투 훈련'과 '포인트 수집 이벤트'를 통해 '금빛 무기 상자'와 '태고의 돌', '전설 기억의 파편 상자', '방어구 재련석 선택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최대 500회의 소환 기회가 제공되며, 신규 이용자를 위해 '서풍의 광시곡' 진 히로인 전설 캐릭터 3종에 대한 6각성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 지원'을 통해 게임 접속 시 계정 레벨 1~54까지 이용자 모두에게 계정 레벨 55로 즉시 레벨업이 가능한 점핑권과 전설 등급 캐릭터 4종 및 전설 방어구 세트 3종을 지급한다. 끝으로 아우터 원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의 픽업 이벤트도 실시중이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안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5:13:53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30 엔씨소프트, 'TL'에 신규 인터렉티브 던전 '탐욕의 탑' 추가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9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에 '탐욕의 탑'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탐욕의 탑'은 1명부터 최대 6명의 이용자가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공략하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상호작용) 던전이다. 총 5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 공략 후 보상을 열면 아티팩트를 세공할 수 있는 '유물 분석 수정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을 얻을 수 있다. 'TL'은 생활형 콘텐츠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미토이 원정'에는 동시 파견 가능한 원정대 수 최대 3개로 증가, 지역별로 특화된 심부름(낚시, 벌목, 채광, 보스 토벌 등)으로 전략적인 선택 요소 추가 등이 적용됐다. '하우징 시스템'도 업데이트해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꾸밈 요소(벽, 울타리 모양 등), 권한을 부여받은 집에 방문해 가구, 벽지, 바닥재 등을 대신 배치할 수 있는 '협력자'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럭키 미스틱 포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냥터 전역에 등장하는 '미스틱 글로브'를 찾아 상호작용하면 '럭키 미스틱 포탈'이 열린다. 출석 보상으로 제공하는 '럭키 미스틱 키'를 사용해 '럭키 미스틱 포탈'에 입장하면 황금 보물 상자, 일반 보물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황금 보물 상자'에는 '희귀한 아티팩트 선택 상자', '진귀한 원석 선택 상자', '고귀한 축복 주머니' 등이 담겨 있다. '일반 보물 상자'를 열면 '황금 낚시대', '전환석', '추출석' 등을 얻을 수 있다. '탐욕의 탑'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5:08:0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9 NHN링크, 티켓링크서 공연, 전시, 스포츠 예매 시 한층 강화된 '경기 컬처패스' 할인 혜택 제공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8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운영하는 NHN링크(대표 왕문주)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의 공연, 전시, 스포츠 분야 유일한 공동사업자로서 2026년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에게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NHN링크는 오랜 시간 티켓 예매 서비스를 진행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시장 영향력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컬처패스 공연·전시·스포츠 분야 유일의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맞춰 NHN링크는 12월 31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경기도민에게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지원 금액이 지난해 5000원에서 대폭 상향됐다. 전용 컬처패스 앱에서 공연 2만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2만 9000원), 공연 8000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1만 2000원), 전시 1만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1만 5000원), 스포츠 1만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1만 2000원)이 즉시 발급 방식으로 제공되며, 해당 쿠폰을 티켓링크에 등록 후 사용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올해는 티켓링크에서 판매되는 공연, 전시, 스포츠 전 상품에 경기 컬처패스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도록 상품 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용처가 크게 늘었다. NHN링크 관계자는 '2026년 경기 컬처패스는 문화소비쿠폰 금액이 상향되고 전국단위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등 혜택이 확대됐다. 전용 컬처패스 앱에서 빠르게 쿠폰을 신청하고 티켓링크에서 사용하면서, 올해 더욱 즐겁고 알뜰한 문화 생활 즐기시기 바란다'며 'NHN링크는 문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Tue, 27 Jan 2026 14:28:42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8 SOOPTV 'LCK CUP' 중계로 시청률 3배 증가, 대화면으로 즐기는 응원 문화 확산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7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SOOP의 케이블 채널 SOOPTV가 LCK CUP 편성 이후 큰 화면에서 편리하게 경기를 시청하려는 유저들의 수요를 충족하며 TV 채널만이 가진 시청 강점을 증명하고 있다. SOOP은 2026 LCK컵 개막 이후 SOOPTV의 주간 평균 시청률이 대회 편성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간 채널 순위도 2025년 12월 대비 한달만에 45계단 상승했다. 인기의 이유로는 편리한 접근성과 대화면의 몰입감이 꼽힌다. SOOPTV는 별도의 앱 설치나 연결 과정 없이 고화질 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중요한 교전 장면이 쉼 없이 이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특성상, 경기를 즐기는 유저들이 케이블 채널로 대거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단체 시청 환경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군부대와 숙소, 식당 등 단체 공간에서 주요 경기일을 중심으로 채널 이용이 집중되며, '큰 화면으로 함께 보는 LCK'에 대한 수요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경기별 데이터에서도 지난 18일 진행된 'DRX vs T1' 경기의 평균 시청 시간이 약 1시간 15분에 달하는 등 유저들이 TV 채널의 고화질 송출을 통해 장시간 경기에 몰입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SOOPTV는 케이블 TV로 LCK CUP을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SOOPTV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LCK LIVE 시작에 앞서 자체 제작 프로그램 '스포츠! SOOP!'을 정기 편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 주간의 LCK 주요 소식과 지난 경기 리뷰, 이번 주 경기 프리뷰로 구성돼, 생중계 시작 전 시청자들이 경기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송희태 캐스터와 김영건 기자가 진행을 맡아 경기 흐름 정리와 현장 비하인드 소개, e스포츠 선수, 감독 및 관계자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또 SOOPTV는 유저들이 보다 몰입감 있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LCK LIVE 중계 시 세트 종료 후 광고를 편성하는 대신 해당 세트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를 연속 편성하고, 이후 다음 세트 중계로 바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케이블 채널 SOOPTV는 KT 129번, SKB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SOOPTV는 LCK CUP 외에도 심야 시간대 고정 편성 중인 '스타 KCM 종족최강전', 2군 리그인 '2026 LCK CL 킥오프' 등을 통해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고 이어가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UMB·KBF 국·내외 주요 당구 대회 LIVE 중계도 순차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 Tue, 27 Jan 2026 14:25: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7 2026 LCK 컵 결승전 홍콩에서 열린다, 2012년 LCK 리그 출범 후 첫 해외 로드쇼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6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LCK가 글로벌 팬덤 확장을 위해 홍콩에서 2026 LCK컵 결승전을 개최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 동안 열리는 2026 LCK컵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홍콩의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한 LCK는 LoL 이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을 10번이나 배출하면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지역 리그임을 입증했다. 실력만큼이나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LCK는 2025년 경기당 평균 AMA(평균 분당 시청자 수; Average Minute Audience) 약 63만명 중 해외 시청자 비중이 60%를 넘길 정도로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 입지를 굳혔다. LCK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로드쇼를 연 1회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LCK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도 현장에서 LCK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확대는 물론,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서 LCK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결승전의 홍콩 개최는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팬들이 LCK를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시도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LCK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LCK컵 결승전이 열리는 카이탁 아레나는 2025년 개장한 최신식 시설로, 1만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실내 다목적 경기장이다. 농구나 배드민턴 등 실내 스포츠 뿐만 아니라 콘서트 등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자주 개최하면서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6 LCK컵 결승전 티켓은 1월 29일 한국시간 11시부터 페이쿨(Paycool) 신용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30일 한국시간 11시에 오픈한다. 티켓은 따마이(Damai)와 HK 티케팅(HK Ticketing)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결승전 현장에서는 LCK샵과 팀 부스, 후원사 부스 등이 설치되어 LCK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한편, 2026 LCK컵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맞대결을 펼치는 그룹 대항전의 마지막 주차인 슈퍼 위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2월 6일부터 8일까지 플레이-인, 12일부터 22일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를 소화할 예정이다. ]]> Tue, 27 Jan 2026 13:25:45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6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2월 6일 중국 출시 확정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5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를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 '데이브'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장을 달성하며,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브'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의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중국에서 '데이브'의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되며, PC,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선출시 후, 스팀 차이나(Steam China), 위게임(WeGame) 등 주요 PC 플랫폼으로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차이나조이 2025와 위플레이 2025 등 현지 주요 게임 행사에서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성을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진행 중인 사전 예약에는 145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콜라보레이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중국의 인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현지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리듬 게임 '뮤즈대시(MUSE DASH)'와의 인게임 콜라보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는 ''데이브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이브' I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이용자들에게 모바일 기기로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지 퍼블리셔 XD 네트워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Tue, 27 Jan 2026 12:44:2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5 넵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회사 '트리플라' 합병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4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이 100% 자회사인 트리플라(대표 허산)와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7일 공시했다. 넵튠 측은 '양사 사업 통합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 기일은 2026년 4월 1일이다. 트리플라는 캐주얼 게임 서비스 역량 글로벌화를 위해 넵튠이 지난 2021년 9월에 인수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주로 타이쿤(경영시뮬레이션) 장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해왔다. 2023년 초 글로벌 론칭한 '고양이 스낵바'가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고 현재까지 누적 4500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하며 트리플라 고양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게임이 됐다.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달성 후, '고양이 시리즈' 모바일게임 연속 흥행 성공과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2025년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트리플라 허산 대표는 '고양이 시리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개발을 지속하고 국내외의 성잠 잠재력 있는 개발사를 찾아 퍼블리싱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라며 '넵튠의 일원으로서 향후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리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트리플라 전직원은 합병 이후 넵튠에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 배치될 예정이다. ]]> Tue, 27 Jan 2026 12:20:17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창립 35주년 맞아 마련한 쇼케이스 행사 일정 공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3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2026년을 시작하며 블리자드 세계관 내 여러 게임들의 주요 발표들을 아우르게 될 블리자드 쇼케이스(Blizzard Showcase) 행사와 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하스스톤', '디아블로' 등 블리자드의 주요 게임들의 신규 업데이트와 향후 계획을 개발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시리즈로 진행된다. 또 이번 쇼케이스는 올해로 블리자드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 커뮤니티와 장인정신에 대한 존중을 기리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는 9월 블리즈컨(BlzizCon)의 복귀를 포함해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도 제시한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Johanna Faries, President of Blizzard Entertainment)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블리자드 개발팀들이 각 세계관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이번 쇼케이스는 블리자드 35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큰 포부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점에 열린다. 올해 블리자드 게임들에 관해 공유할 여러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며, 이를 직접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 프랜차이즈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일정은 아래와 같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제로스 현황 보고(World of Warcraft: State of Azeroth): 1월 30일 새벽 2시(이하 한국 시간 기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Overwatch Spotlight): 2월 5일 오전 3시,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스스톤 스포트라이트 (Hearthstone Spotlight): 2월 10일 오전 2시 30분, 하스스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Diablo 30th Anniversary Spotlight): 2월 12일 오전 7시,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이번 발표와 함께 블리자드의 역사와 유산을 기념하는 영상 'Blizzard: The Next Chapter(블리자드의 다음 장)'도 공개됐다. 블리자드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기념비적인 순간과 출시작,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조명하며, 블리자드 내부 자료실에 보관된 약 400여점의 자산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35년에 걸쳐 이어져 온 살아 있는 유산을 상징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쳐질 블리자드 이야기에 함께할 플레이어들을 향한 열린 초대장의 의미를 담았다. 블리자드 쇼케이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2:16:42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3 넥슨, 현대카드와 제휴해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선보여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2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조창현)와 함께 넥슨 게임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27일 출시했다.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넥슨팩'과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넥슨팩'은 넥슨 게임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주고, 그 외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의 일상적인 결제에서도 월 최대 8천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이하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의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800캐시를,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000캐시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매월 500캐시를 추가로 지급하며, 적립된 캐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M캐시'로 전환할 수 있다. 넥슨과 현대카드는 이번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팩' 이용자가 넥슨 게임 5만원 결제를 포함해 10만원 이상 사용 시,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은 10만, 그 외 회원은 5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를 지급한다. '마비노기 모바일팩' 이용자는 '마비노기 모바일' 10만원 결제를 포함해 20만원 이상 사용 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며, 신규 회원은 1만 5000, 기존 회원은 5000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지급한다. '넥슨 현대카드 Edition2'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1:46:59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2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 3대3 레이드 슈터 게임 '하이가드(Highguard)' 정식 출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1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Wildlight Entertainment)가 자사가 개발한 3대3 레이드 슈터게임 '하이가드(Highguard)'를 PC(스팀 포함), PlayStation, Xbox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가드'는 기존 슈팅게임의 공식을 과감히 벗어난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신화 속 대륙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신비한 총잡이 '워든'이 되어 탑승, 침투, 파괴를 반복하는 3대3 PvP 공격대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총격 중심의 전투에 기마 이동과 공성 파괴, 성장 요소를 결합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전투 템포와 전략 구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핵심은 전장 자체를 바꾸는 파괴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적 기지의 벽을 직접 폭파하거나 수리하며 전투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고, 맵 곳곳의 거점을 두고 실시간 점령과 방어를 반복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게 된다. 여기에 채굴과 성장 요소가 더해져 단순한 교전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 선택이 승패를 가르는 구조로 설계됐다. 플레이 초반에는 도끼 하나로 시작해 자원을 채굴하고 장비를 강화하며 전투력을 키워 나가게 되며, 고속 기마 상태에서의 사격과 추격전은 '하이가드'만의 차별화된 전투 감각을 완성한다. 성장에 집중할 것인지, 거점 점령을 우선할 것인지에 따라 전술이 완전히 갈리는 3단계 전략 구조 역시 팀 플레이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배틀 패스 무료 제공 정책도 시행된다. '하이가드'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배틀 패스를 1개 시즌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배틀 패스에는 오렌지 등급 영웅 스킨 3종과 총기 스킨 3종, 탈것 스킨 1종을 비롯해 퍼플 등급 총기 스킨 18종과 다양한 장식 아이템 등 총 44종의 보상이 포함된다. 이번 혜택은 출시 초기부터 과금 부담 없이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략과 실력 중심의 경쟁 환경을 지향하는 '하이가드'의 방향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 Tue, 27 Jan 2026 11:15:01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1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발할라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 열어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0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발할라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2월 9일까지 '2026년 새해'를 주제로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는 JPG, PNG 등 자유로운 파일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1위 수상작은 게임 내 프로필 이미지로 적용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되며, 다이아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영광의 무기 1회 소환권 50개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29일까지 가장 애정하는 영웅의 모습을 스크린샷으로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축복의 무기 소환권 25장, 영광의 무기 소환권 15장, 골드 주머니 10개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간단한 참여 방식과 풍성한 보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발할라 서바이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0:49:3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20 넥슨,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관련 오류에 공동 대표 명의로 공식 사과… ''이하' 아닌 '미만'으로 설정, 담당자 징계 조치할 것'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9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넥슨코리아 강대현, 김정욱 공동 대표이사가 26일 저녁, 최근 불거진 '메이플 키우기' 오류와 미흡한 운영 및 대처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게재된 공지사항에 따르면, 2025년 11월 6일부터 12월 2일 18시 27분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나오지 않은 오류가 발생했다. 여기에 더해 담당 부서가 12월 2일 이를 발견했으나 이용자들에게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으며, 이용자들이 의심 정황에 대해 의견을 보냈으나 정확한 상황 파악 없이 사실과 다른 답변이 안내됐다. 이에 대해 넥슨코리아 강대현, 김정욱 공동 대표이사는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그 어떤 변경사항이라도 이용자 분들에게 투명하게 안내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하여 사죄 드린다'라고 밝혔다.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은 배경으로는 어빌리티 계산식의 '휴먼 에러'라는 설명이다.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이 '이하'로 설정되어야 하나, '미만'으로 잘못 설정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넥슨은 외부 개발사(에이블게임즈)와의 협업 서비스인 만큼 자사 게임에 활용하고 있는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초기 정확한 탐지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오류를 수정한 뒤 이용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지가 이루어졌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수 있었으나, 담당 책임자는 이용자들에게 이를 안내하지 않고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 넥슨코리아 경영진은 이 내용을 1월 25일에 알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강대현, 김정욱 공동 대표이사는 '이번 일은 이용자 분들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게임 회사에서 믿음을 저버리는 중대 사안이다. '메이플 키우기' 담당 책임자에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넥슨은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 및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재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사안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이용자들에게 안내하고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 오류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환불에 대한 안내, 전체 이용자들에 대한 신뢰 보상 제공도 추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일을 기점으로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서 이용자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경우 투입된 비용을 넘어서는 최대치의 보상안을 제공하는 원칙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어빌리티 오류에 앞서 공격 속도가 표기된 것과 달리 계단식으로 적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공식 사과한 바 있다. 넥슨은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격 속도 보정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과 보상으로 '미라클 큐브'를 비롯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기존에 공격 속도 옵션 획득을 위해 재화를 소비한 이용자에게는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보상안도 내놓았다. 여기에 더해 29일 업데이트에는 직업 변경 시스템, 서버 별 수용 인원 확장, 상반기 내 장비 프리셋 및 편의 기능 개선, 1분기 중 PC 버전 출시 등 서비스 안정화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 Tue, 27 Jan 2026 10:45: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9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 PC방 이벤트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8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해 PC방 전용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PC방을 이용하는 게임 회원들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정교하게 구현된 드래곤소드의 액션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먼저 웹젠 제휴 PC방과 '피카플레이(PICAPLAY)'가 설치된 PC방에 방문한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캐릭터 소환권인 '영롱한 여신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전국의 피카플레이 설치 PC방에서는 2월 22일까지 다양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드래곤소드를 30분 이상 플레이하면 7일간 일자별 보상으로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캐릭터 소환권 및 게임 재화 등이 포함한 달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특별 제휴를 맺은 PC방에 한해 먹거리 미션 및 음료 쿠폰 이벤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PC방 20곳에서는 '드래곤소드' 음료 메뉴 주문 시 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쿠폰을 음료와 함께 얻을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 인근 레드포스 PC방에서는 용병단 레벨 달성을 인증한 게임 회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특정 식사 메뉴와 음료를 제공한다. 이 외 자세한 PC방 이벤트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dragonsword.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0:19:41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8 컴투스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 콜라보 앞두고 개발자 영상 공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7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1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개발자 영상에서는 글로벌 히트 RPG인 '서머너즈 워'와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이 만나 탄생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들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개발진은 디자인 과정에서 수채화 질감을 살리는 채색으로 원화 같은 느낌을 살리고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명장면을 재현한 아라곤의 스킬, 돌을 사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모습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여 판타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어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원작의 감동을 게임 속에 완벽하게 녹여낸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의 상징적인 캐릭터들과 장대한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이라는 방대한 세계관을 탐험하는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업데이트 전까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리뷰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개발자 영상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카페 및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ue, 27 Jan 2026 10:06:5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7 위메이드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 'GAKS'에 오라클 플랫폼사 '체인링크 랩스' 합류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6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체인링크 랩스(Chainlink Labs)'가 공식 합류했다. 체인링크 랩스는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오라클(Oracle) 분야의 대표적인 플랫폼 '체인링크(Chainlink)'의 핵심 개발사다. 2025년 11월 출범한 GAKS는 한국 금융 표준을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장을 목표로 결성된 연합체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연합체 합류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체인링크는 디지털 자산 산업계를 선도하는 오라클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 시스템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스위프트(Swift), UBS, 유로클리어(Euroclear), 마스터카드(Mastercard),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체인링크의 표준과 인프라를 채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인링크는 미국 상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등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아울러 대다수의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구동하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GAKS 연합의 글로벌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체인링크 랩스는 GAKS의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체인링크 랩스의 풍부한 기술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GAKS의 글로벌 표준 수립을 돕고, 연합체 소속 기업들이 체인링크 플랫폼을 활용해 기관용 디지털 자산 활용 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무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GAKS는 기존에 합류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및 컴플라이언스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블록체인 보안 감사 기업 '써틱(CertiK)', 글로벌 핀테크 및 해외 송금 기업 '센트비(SentBe)'에 이어 체인링크 랩스까지 가세하며, 보안·규제·핀테크·데이터 인프라를 아우르는 강력한 연합체를 결성하게 됐다. 위메이드는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기술 표준화와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GAKS가 지향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규제 준수와 실사용 사례 확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요한 에이드(Johann Eid) 체인링크 랩스 CBO는 '위메이드와 GAKS 연합체는 한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다음 단계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체인링크는 위메이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GAKS 회원사들이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산업 전문 지식과 더불어 체인링크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기회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체인링크의 합류는 GAKS가 글로벌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를 확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GAKS 연합사와 함께한 파이어사이드챗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GAKS 연합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대한 비전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 Tue, 27 Jan 2026 09:59:3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6 원스토어, 12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스마트나우 '조선협객전 클래식' 선정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5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12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스마트나우의 '조선협객전 클래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조선협객전'의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MMORPG다. 플레이어는 임진왜란 전후의 협객으로 역사적 사건 속에서 '또 다른 세계선의 조선'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결제 없이도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무료 다이아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PC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UI를 바탕으로 모바일과의 PC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나우는 2021년 '조선협객전M'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선협객전 IP 운영에 나섰다. 다양한 게임 출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선협객전M을 4년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으며, 4월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후속작인 '조선협객전2M' 역시 1년 이상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탄탄한 IP 기반을 구축했다. 송현두 스마트나우 대표는 '과거 조선협객전을 추억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조선협객전을 선보이고,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원스토어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전달받은 유저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앞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조선협객전을 선보이고자 과감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스토어는 '우수 모바일 베타 테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사들의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모바일게임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 개발자 센터(https://dev.onesto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스토어는 25일까지 '1월 베타게임존'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시작은 66666년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전략 디펜스 RPG(아름게임즈), 학교 가는 길(㈜넥스트스톰), 드래곤 라이즈(㈜스톰라이즈), 데몬 스트라이크(GoGames), 마법사 강화하기 +999강화: 리버스(302GAMES) 등 5종이다. 원스토어는 게임 당 최대 100명의 이벤트 참여자에게 원스토어 게임 캐쉬 1만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월 원스토어 내 인디게임존에는 전시작 '머지 크라임: 추리&로맨스 서스펜스', '스칼렛 판타지아', '바코드 로얄: 전략 액션 알까기 게임'이 말일까지 공개된다. 전시 기간 해당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유저는 2000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Tue, 27 Jan 2026 09:42:15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5 [리뷰]'명일방주: 엔드필드', 개척의 재미와 진입장벽 사이의 명암(明暗)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2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명일방주'의 성공 이후 새로이 등장한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는 첫 공개부터 많은 이들에게 기대를 받았다. 서브컬처와 타워 디펜스의 조합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뒤, 이번에는 공장 자동화와 액션 어드벤처 RPG의 조합이라는 '전위적인 실험'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1, 2차 테스트 당시 쏟아졌던 호평은 엔드필드가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게임, 시장에 대격변을 일으킬 게임이 될지도 모른다는 장밋빛 전망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만 이렇게 다소 과열된 기대감과는 반대로, 정식 출시 이후 엔드필드의 독특한 게임성과 높은 진입장벽은 '전위적인 실험'이 대중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와 불안감도 함께 남겼다. 정식 출시 이후 직접 플레이 해본 엔드필드는 자만이 아닌, '해묘' 프로듀서의 확고한 철학이 한곳에 담긴 결과물이었다. 팬들이 소위 '아방가르드'라 표현하는 해묘 특유의 미적 감각은 여전히 유효한 엔드필드의 강력한 무기다. 압도적인 최적화와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은 엔드필드의 체급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증명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지 게이밍' 기조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해묘의 '아방가르드'한 시스템들이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엔드필드가 명일방주에 이어 또 한번의 새로운 성공 공식을 만들어내며 인기 게임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 또는 극소수의 마니아들만을 위한 전위 예술 게임으로 남게 될지 직접 플레이 해본 소감을 전한다. 유니크함과 체급 모두 갖춘 신작, 엔드필드먼저 엔드필드는 소위 체급이라 표현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발전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인 완성도나 디테일도 크게 흠잡을 곳이 없고, 명백히 기대작으로 분류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시장에서 한 축을 차지할 게임으로서의 잠재력은 분명 있다. 특히나 자신만의 특색, 즉 현재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처 풍의 캐릭터들과 공장 자동화 콘텐츠, 필드를 모험하는 어드벤처 등의 요소가 모두 조합된 게임은 엔드필드가 유일하다는 점은 큰 강점이다. 과거 미소녀와 타워 디펜스 장르의 조합을 시도했던 명일방주의 전략과도 어느 정도 통하는 면이 있다. 여기에 더해 뛰어난 아트 스타일, 비주얼, 룩앤필, 캐릭터 디자인도 명확한 강점이다. '명일방주' 하면 떠오르는 고유의 분위기와 아트 스타일이 있는데, 엔드필드 또한 마찬가지로 테마 컬러나 스타일이 명확하고 이름만 들어도 바로 떠오르는 특색을 갖고 있다. 수많은 게임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치열한 전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체 불가능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비단 비주얼 뿐만 아니라 공장 시스템 또한 (좋은 의미로) 마찬가지다. 인게임에서의 그래픽 퀄리티 또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매우 뛰어난 최적화도 호평할 수 있는 요소다. 극도로 사양이 낮은 사무용 PC에서도 별다른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고, 연식이 좀 오래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최적화를 등한시 하는 개발사들이 상당히 많은 가운데 이는 큰 강점으로 분류할 수 있다. 독특함을 대가로 희생한 대중성다만 복합적인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는 요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장르의 융합이 있다. 서브컬처 수집형 RPG와 공장 자동화의 조합은 일견 유니크하고 신선해 보인다. 엔드필드에서는 단순히 건물을 건설하는 수준을 넘어 재료 수집부터 물류 흐름의 설계, 장비와 재료의 생산, 효율 계산까지 요구한다. '데스스트랜딩'이나 '팩토리오', '새티스팩토리' 같은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했다면 엔드필드의 그것들은 어쩌면 너무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유사한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 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이 시스템과 콘텐츠가 상당한 진입장벽으로 작동한다. 이런 평가나 반응에 대해 '청사진으로 다른 사람이 만든 구성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라는 반론도 보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청사진을 사용하기 위해 겪는 그 과정 자체마저 진입장벽으로 여겨질 수 있다. 막상 플레이 해보니 재미를 느끼는 이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사진을 쓰기 위해 참고 버틴다'가 아니라 '너무 힘들다'며 그냥 게임에서 이탈해 버리기 때문이다. 공장 시스템에 대해 알아야 하는 내용은 4번 협곡 한 개 지역을 다 사용할 정도로 방대하게 제공되며,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의 과정은 매우 힘겹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심지어 4번 협곡의 스토리는 부담감과 지루함을 이겨내도록 완충 작용을 해줘야 함에도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하며, 오히려 흐름을 끊기게 만드는 좋지 못한 구성을 보여준다. 공장 시스템은 게임의 핵심이자 다른 여러 시스템들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공장만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볍게 입문한 이용자들이 소위 '폐사'하기에 딱 좋은 구조인 셈이다. 반대로 '팩토리오'나 '새티스팩토리' 같은 정통 공장 자동화 장르의 게임을 즐긴 이들에게는 엔드필드의 공장 시스템이 주는 깊이가 너무 얕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이 장르 자체의 마이너한 성격을 제외하더라도, 두 마리 토끼(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차별화된 시도는 칭찬 받아 마땅하고 또 시장을 유니크한 요소로 공략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그것이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재미 요소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물음표가 남을 수밖에 없다. 새로운 성공 공식을 증명하는 것이 엔드필드가 가진 또 하나의 숙제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 그대로의 전투, 직관적이지 못한 비즈니스 모델전투의 경우 나쁘지는 않았지만 또 좋지도 않은 상태다. 4명의 캐릭터들이 함께 전투하는 시스템은 '붕괴3rd'나 '원신'으로부터 이어져 온 천편일률적인 태그 전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최적화된 조합과 사이클을 완성시켜 그대로 수행하는 데서 오는 쾌감도 흥미롭다. 하지만 타격감이나 이펙트는 일부를 제외하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 또 시스템 특성상 거의 매번 같은 전투 구도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조롭게 느껴지는 면이 있다. 여기에 쿨타임이나 게이지도 요구되기 때문에 전투 템포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장비를 맞춰 가면서 이러한 답답함은 어느 정도 해소 되기는 하나(심지어 장비도 공장에서 제작해야 한다) 결국 공장 시스템과 유사하게 초반 이탈하는 이용자들을 전투 시스템마저 붙잡아 두지 못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직관적이지 않은 뽑기 시스템은 명백히 이용자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요소다. 천장 스택의 초기화 조건이 복잡하고, 소위 '광산'이나 배포되는 재화가 매우 적거나 대부분의 콘텐츠를 소화해야만 수급이 되도록 파편화 되어있는 등 여러모로 부담을 느끼게 하는 구조다. 이렇게 복잡한 설계는 과금을 함에 있어 '돈을 쓰는 감각'을 무뎌지게 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러한 의도가 마냥 긍정적으로 비쳐지지는 않는다. 공장 자동화라는 주식(主食)에 액션 RPG라는 반찬을 곁들이다정식 출시 이후 즐겨본 엔드필드는 해묘 프로듀서의 자신감이 한 곳에 응축된 게임이다. 자만이 아닌 자신감이라 표현한 이유는, 해묘 자신이 추구하는 게임의 재미나 철학을 명일방주와 엔드필드 두 게임에서 모두 일관되게 관철하고 있기 때문이다. 팬들을 이를 '아방가르드'라는 표현으로 함축해 이야기하곤 한다. 다른 게임들이 보다 더 쉽고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레드카펫을 깔아줄 때, 엔드필드는 이용자를 거친 미개척지의 행성에 보낸 뒤 전선을 깔고 공장을 지으라고 말한다. 이 당혹스러운 불친절함은 어떤 면에서는 지극히 해묘 프로듀서 다운 방식이다. 팬들이 밈으로 표현하던 '아방가르드'는 실제로 다른 게임들의 '이지 게이밍' 기조와는 반대되는 전위적 문법으로 엔드필드에 매우 강하게 녹아있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엔드필드가 최근 가벼운 기조로 흐르는 게임의 기조와 반대되는, 명확히 대중적이지 않은 게임이라고 평하고 싶다. 해묘의 고집과 게임에 대한 철학은 '아방가르드'라는 호의적인 수식어로 꾸며지고 있지만, 그것이 '이해하기 어렵고 피로한 시스템'에 대한 면죄부가 되기는 어렵다. 모든 게임이 반드시 대중성을 추구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해묘가 개발을 진두지휘한 엔드필드는 그 기조가 (대중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게임이 출시된 현재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3500만 명이라는 어마무시한 사전 예약자 수는 엔드필드가 누구나 즐기기 쉬운 대중적인 게임이 아님에도 최대한 많은 유입을 만들어내기 위해 진행한 마케팅과 홍보, 그리고 일종의 오해가 겹쳐진 '만들어진 결과물'인 셈이다. 엔드필드는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다. 이용자에게 전투나 모험을 즐기는 것 보다 공장 인프라 구축 및 관리와 전선을 연결하기를 요구한다. 전투, 모험, 스토리와 이 공장 콘텐츠 사이의 연결고리와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여러모로 고민한 흔적들이 엿보이기는 하나, 현재까지의 감상으로는 공장 관리 게임을 우선 기획하고 거기에 '원신'이나 '명조'의 문법을 따라 액션 어드벤처 RPG를 어느 정도 곁들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주력이 공장의 설계, 최적화, 재구성, 효율의 추구인 상태를 계속 이어 간다면 앞으로도 대중에게 소구력을 가지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현재의 엔드필드는 공장 자동화라는 묵직한 주식(主食)에 액션 RPG라는 약간의 반찬을 곁들인 모양새다. 하지만 그 결합의 밀도는 대중에게 어필하기에는 아직 성글어 보인다. 이제와 강조하자면 엔드필드가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하거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게임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것은 아니다. 또 메이저 장르와 마이너 장르의 조합이라는 차별화된 시도는 박수 받아 마땅하다. 다만 혁신과 시도가 재미라는 가치로 치환되지 못한다면 결국 일부 마니아만이 좋아하는 게임에 그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조합이라는 자신만의 성공 공식과 도전의 결과를 증명 해내기 위해서는 더욱 정교한 방향성 설정과 과감한 결단이 필요해 보인다. 피드백 수용과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이 바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몇 안되는 장점이니 말이다. ]]> Tue, 27 Jan 2026 09:40: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2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마이오렌지와 웹게임 연계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 진행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4 baeyo@gamefocus.co.kr (이혁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FUNding은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으로,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라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자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한다. 마이오렌지는 인공 지능에 기반한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는 회사다. 마이오렌지는 이번 캠페인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인 방식으로 교육 혁신을 이뤄 온 '(사)교육실험실21'을 발굴, 선정했다. 기부금은 (사)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 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듯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버그 수집'(문제 정의), '프로토타입 제작', '피드백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Creative Community Learning)' 7기 참가자들이 재능 기부로 개발한 웹 게임을 캠페인에 적용했다. 기부자는 게임 속 '명예의 전당'에 희망스튜디오 닉네임을 등록할 수 있어 게임을 하듯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지난해 발족한 사회공헌 협력 모델 '오렌지 얼라이언스(Orange Alliance)'의 두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마이오렌지의 AI 사회문제 분석 역량과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플랫폼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사회공헌 활동 수행을 추구하고 있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마이오렌지의 임팩트 성과 솔루션이 희망스튜디오의 혁신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을 만나 더 큰 가치를 사회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은 기부자의 재능과 파트너사의 역량을 결합해 사회문제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Tue, 27 Jan 2026 09:37:51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4 에이케이인터렉티브 '천하제일상 거상' 신규 홍보모델로 추성훈 발탁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3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에이케이인터렉티브(대표 심호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천하제일상 거상’의 신규 홍보 모델로 추성훈을 전격 발탁하고, 메인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 추성훈은 특유의 '섹시야마' 매력을 거상 세계관에 완벽하게 이식,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이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모델과의 만남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이번 '빅 딜(Big Deal)'을 기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천하제일상 거상’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추성훈 한정 아이템'을 즉시 지급하며, 게임에 접속하는 신규/복귀 유저에게는 빠른 정착을 돕는 '추성훈 피지컬 패키지(필수 버프 아이템)'를 아낌없이 지원한다. 또한, 인게임에서는 추성훈과 힘을 겨루는 이색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저는 매일 간단한 미션을 통해 '가위바위보 대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 시 신규/복귀 유저의 쾌적한 성장을 돕는 ‘225레벨 천라 세트’ 와 희귀 의복 ‘경성 연미복’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5연승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지급되는 ‘추성훈 친필 사인 의상’ 은 희소성 높은 한정판 굿즈로 유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에이케이인터렉티브 관계자는 “트렌드의 최정점에 있는 추성훈 님과의 만남은 거상이 가진 '저력'을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카드”라며,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거상을 즐겨주시는 유저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급이 다른 콘텐츠와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 2026년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모든 거상 가족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천하제일상 거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on, 26 Jan 2026 17:18:4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3 이변의 연속, 상위 팀에 이름 올리는 팀은? 라이엇 게임즈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1주 차 종합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1 jjong@gamefocus.co.kr (박종민 기자)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의 서막을 알리는 킥오프의 개막 주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변이 연달아 벌어졌다.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3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1주 차에서 작년까지 하위권에 랭크됐던 팀들이 전력 우위로 평가받던 팀들을 연파하면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고 밝혔다.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 강호 연파하며 4강 안착이번 개막 주에는 기존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팀들의 비약적인 성장이 눈에 띄었다.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는 로스터 변화가 성공적이었음을 알리기에 충분한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상위조 4강 진출에 성공했다.농심 레드포스는 22일(목) 팀 시크릿을 2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4일(토)에는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힌 T1을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새로 영입된 ‘Rb’ 구상민이 팀의 수비 안정성을 높였고 ‘Dambi’ 이혁규의 기동력과 화력이 더해져 속도감 있는 운영이 T1을 흔들었다. 위기 상황에서도 통일된 움직임과 함께 유기적인 팀워크를 선보인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를 내주고도 2세트에서 13대4라는 압도적인 라운드 스코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며 3세트에도 흐름을 이어가면서 승리, 상위조 4강의 한 자리를 꿰찼다.풀 센스는 작년까지 선수로 활약하던 ‘Crws’ 타나멧 마하타나누윳에게 감독을 맡기는 파격적인 변화를 단행하며 기대를 모았다. 지난 22일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두 세트 합산 단 6라운드만 내주는 파괴적인 화력을 선보인 풀 센스는 퍼시픽의 전통 강호 DRX마저 삼켰다. 농심 레드포스와 마찬가지로 1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Primmie' 빠파팟 시파파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Primmie' 빠파팟 시파파는 이 경기에서 세 세트를 치르는 동안 무려 79킬을 만들어내면서 역대 VCT 퍼시픽 역사상 3전 2선승제 단일 경기에서 가장 많은 킬을 달성,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25년 VCT 퍼시픽 어센션에 참가했던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는 나란히 전통 강호를 연파하며 이번 킥오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강호들의 저력 증명 속 빛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하위권 팀들의 거센 공세에도 전통 강호들은 결정적인 순간 저력을 보였다. 23일(금) 바렐과 글로벌 이스포츠의 경기에서는 1부 리그의 높은 벽이 여실히 드러났다. 신예 바렐은 패기 넘치는 교전 능력을 선보였으나 글로벌 이스포츠의 노련한 맞춤형 전술에 가로막혀 0대2로 패배해 중위조로 향했다. 기세를 탄 글로벌 이스포츠는 우승 후보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다. 특히 글로벌 이스포츠의 ‘PatMen’ 패트릭 멘도사는 친정 팀인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무려 41킬이나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전통의 강호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듯 위기에 처하자 페이퍼 렉스가 저력을 보여줬다. 마지막 세트에서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해 접전 끝에 승리하며 강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젠지의 경기에서는 개막 주 최고의 이변이 나왔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Meiy' 세키 이부키와 'yatsuka' 이케다 카즈야를 필두로 한 공격적 전술을 선보이며 젠지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VCT 퍼시픽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2대0 완승을 거뒀고 그동안 4전 전패를 기록했던 젠지를 상대로도 마침내 첫 승리를 거뒀다. 상위조 8강에서 렉스 리검 퀀을 만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노련한 운영을 넘지 못하고 0대2로 완패, 중위조로 내려갔다. 전통 강호들 중위조 집결개막주 결과에 따라 상위조 4강 대진은 농심 레드포스와 풀 센스, 페이퍼 렉스와 렉스 리검 퀀으로 결정됐다. 파란을 일으킨 하위권 팀들 간 맞대결과 전통 강호들의 수성전이 준결승에서 펼쳐지며 마스터스 산티아고행 티켓을 향한 경쟁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중위조에서는 역대급 '죽음의 조'가 완성됐다. 팀 시크릿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제타 디비전과 글로벌 이스포츠가 대결을 펼치며 DRX는 바렐, 젠지는 T1과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도 패하는 팀들은 하위조로 내려가기 때문에 2주 차에서는 사활을 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Mon, 26 Jan 2026 14:27:36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11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LIAPP', 핀타운랩 모바일 앱 '핀타운'에 적용... 상품권·캐시 교환 서비스 보안 강화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09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LIAPP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는 (주)핀타운랩이 운영하는 모바일 상품권 현금화 서비스 앱 ‘핀타운’에 LIAPP을 적용하며, 모바일 결제 및 상품권 서비스 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핀타운은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을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하게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제 환경 제공과 이용 고객 정보 보호가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LIAPP은 모바일 앱 실행 파일과 런타임 환경을 동시에 보호하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로, 단순 난독화를 넘어 실행 무결성 검증과 실시간 공격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LIAPP은 앱 위변조 및 재패키징 차단, 불법 클라이언트 실행 방지, 루팅·탈옥 단말 탐지, 디버깅·메모리 변조 방어, 자동화 매크로·봇 공격 차단, 비정상 실행 환경 통제를 핀타운에 적용하고이를 통해 핀타운은 계정 탈취, 결제 조작, 불법 접근 등 잠재적 공격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품권 현금 교환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핀타운랩 송진표 대표는 “핀타운은 사용자가 보유한 상품권을 안전하게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LIAPP 도입을 통해 앱 위변조, 비정상 접근, 자동화 공격 등 모바일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가 안심하고 핀타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뢰 환경 구축이 핵심 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락인컴퍼니 최명규 대표는 “상품권 및 결제 서비스는 보안이 곧 브랜드 신뢰로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LIAPP은 앱 위변조, 자동화 공격, 비정상 실행 환경으로부터 핀타운을 보호하며, 서비스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인프라로 작동한다. 이번 핀타운 적용은 LIAPP의 모바일 결제·캐시 서비스 보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핀타운 APP 적용을 계기로 LIAPP은 모바일 상품권·결제 서비스 환경에서도 위변조·자동화 공격을 실질적으로 차단하는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다. 락인컴퍼니는 앞으로도 모바일 결제, 플랫폼,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LIAPP 적용을 확대하며 글로벌 모바일 앱 보안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Mon, 26 Jan 2026 13:02:54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09 NC문화재단, MIT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제 10회 'MIT 과학 프로그램' 종료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08 azoth@gamefocus.co.kr (김성렬 기자)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이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서 진행한 ‘MIT 과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재학생들과 여명학교 및 인근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10회째인 ‘MIT 과학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성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NC문화재단이 MIT와 함께 2016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MIT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지구/환경과학 ▲생물/화학 ▲기계/전기공학 등 흥미로운 주제의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MIT 멘토들과 함께 기초 과학 이론을 탐구하고, 이를 복합 적용하는 심화 과정인 ‘캡스톤 프로젝트’까지 수행했다. 직접 실험하고 반복 시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운다. 여명학교 김민정 학생은 “실험에 참여하며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느꼈고,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MIT 재학생 조슬린 백(Jocelyn Paek)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성, 배움에 대한 열정은 큰 영감을 주었고, 매우 충만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명숙 여명학교 교장은 '북한 이탈 청소년들은 남한의 또래들을 접할 기회가 적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북 학생들 간에 동료애가 생긴 것 같다'며 '우리 사회의 통합 가능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명학교 학생들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라며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바탕으로 창의적 성장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Mon, 26 Jan 2026 13:00:49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08 [금주의 게임일정] 위메이드 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29일 얼리 액세스 출시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07 ses@gamefocus.co.kr (신은서 기자) 1월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가 다가왔다. 1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는 다양한 신작의 테스트와 출시가 기다리고 있다. 30일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풋볼 2’이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 29일에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코드 베인 Ⅱ’, 스티키핸즈의 ‘머지 캣 – 캣토피아 퍼즐’, 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의 ‘흉란 마계이즘’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27일에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2026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9일 올해 첫 글로벌 게임 축제 ‘2026 타이베이 게임쇼’, 31일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의 5주년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 게임 관련 소식을 게임포커스가 정리해보았다. #테스트 일정30일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비공개 테스트 진행 조이시티의 자회사 우레가 개발한 대전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가 30일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조이시티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매치 안정성, 캐릭터 밸런스, 조작감 등의 핵심 콘텐츠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해 제작 중인 5대5 실시간 온라인 축구 대전 게임으로 조이시티의 대표 IP ‘프리스타일’ 시리즈 특유의 카툰풍 아트 스타일을 유지했으며 각 캐릭터 별 고유한 스킬과 전술적 역할을 통해 치열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치열한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작 출시 일정29일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코드 베인 Ⅱ’ 한국어 번역판 출시(PS5, Xbox Series X/S, PC(PC 버전은 30일 발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코드 베인 Ⅱ’의 한국어 번역판을 29일 발매할 예정이다. 코드 베인 Ⅱ는 붕괴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멸망의 운명에 맞서 살아가는 흡혈귀들의 드라마를 그린 드라마틱 탐색 액션 RPG이다. 플레이어는 버디와 함께 강적과 난관에 수없이 도전하고 극복하는 탐색 액션과 플레이어의 손으로 세계와 캐릭터의 운명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29일 스티키핸즈 ‘머지 캣 : 캣토피아 퍼즐’ 글로벌 출시(모바일) 스티키핸즈가 모바일 머지 퍼즐게임 ‘머지 캣 : 캣토피아 퍼즐’을 29일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머지 캣 : 캣토피아 퍼즐은 추운 겨울 밤 죽음의 문턱을 넘은 고양이가 환상의 섬 ‘캣토피아’에서 깨어나 자아를 찾아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아이템을 합치는 머지 퍼즐 특유의 재미와 영화 같은 연출과 감성적인 아트와 스토리가 이 게임의 특징이다. 29일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출시(PC) 위메이드맥스가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한 ‘미드나잇 워커스’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한국 시간 기준으로 2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PVPVE 기반의 좀비 서바이벌 FPS로 좀비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도시의 유일한 안식처인 '골든 카운티'에서 삶의 자격을 얻기 위해 매일 밤 자정, '미스터 노바디'가 주최하는 생존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이 게임은 넓은 전장에서의 파밍보다는 제한된 실내 환경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밀접한 전투와 전략적 선택에 집중했다. 플레이어는 다른 생존자들과 경쟁하고, 좀비를 뚫고 귀중한 전리품을 확보하며 탈출해야 한다. 운용 비용이 큰 총기의 전략적 활용과 타격감 있는 근접 전투, 그리고 잔혹하게 표현된 좀비 신체 파괴 등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긴 시간 동안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미드나잇 워커스는 얼리 액세스 버전을 통해 좀비 컨테이너, 바리케이트, 소화기 오브젝트 등 다양한 신규 요소를 더해 재미를 더했다. 29일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흉란 마게이즘’ 정식 출시(PS5,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가 ‘흉란 마계이즘’의 한국어 번역판을 29일 발매할 예정이다. 3D 액션 RPG 흉란 마계이즘은 간단한 조작으로 화려한 기술, 7종의 무기로 진행하는 화려한 액션, 9999까지 성장하는 재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스테이지 클리어하며 포획한 마물은 ‘사역마’로 길들일 수 있으며 사역마는 함께 싸울 수도 있지만 주인공의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키거나 주인공의 무기로 변신시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27일 ‘2026년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 개최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LG 경영관에서 ‘2026년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전성민 교수(가천대 경영학과), 이종임 박사(문화연대 집행위원), 이승훈 교수(안양대 게임콘텐츠학과)가 발제자로 나서 게임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성민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 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성이 게임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살필 예정이며, 이종임 박사는 최근 몇 년간 국내 게임 소비자의 전체 게임 이용 시간이 감소하는 추세가 의미하는 바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이승훈 교수는 게임 진행을 위한 유료 상품을 구매 이후 앱마켓 환불 절차를 악용해 결제를 취소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점을 논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는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을 찾아 참관할 수 있다. 29일 ‘타이베이 게임쇼 2026’ 개최 올해 글로벌 게임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닌텐도, 반다이남코, 사이게임즈 등의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가해 인기 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스마일게이트와 그라비티 등의 게임사가 참가를 확정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웰메이드 국산 인디 게임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소개하고 그라비티는 첫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등을 출품해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수집할 에정이다. 31일 ‘쿠키런: 킹덤’ 5주년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 개최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5주년 기념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작년 4주년 팬 페스티벌과 비교해 규모가 4배 정도 커져 최대 2만 명의 유저와 함께할 예정이며 데브시스터즈는 방문한 유저들을 위해 비스트와 에이션트 쿠키의 대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전시, 무대 프로그램, 굿즈 스토어, 2차 창작물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Mon, 26 Jan 2026 12:55:00 +0900 blank https://gamefocus.co.kr/detail.php?number=17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