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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우승 Team Liquid "OGN ENTUS는 좋은 경쟁자, 기대 안한 챔피언 자리 기뻐"

2019년12월08일 17시10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Team Liquid'가 첫 번째 경기에서 맞붙었던 한국 대표 팀 'OGN ENTUS'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미국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 & 엑스포 홀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Team Liquid'는 아시아, 중국, 유럽 3개 지역의 대표팀을 상대로 선전하며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 'W.EDGM'을 상대로 3대 1로 승리, 월드 챔피언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Team Liquid'의 'Surgical Goblin' 선수는 상대와 타워 HP 1 차이로 승리를 하는 등 여러 슈퍼 플레이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Surgical Goblin' 못지 않게 'Kanarioo' 선수와 이번 월드 파이널로 데뷔전을 치룬 'Egor' 선수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

 

'Surgical Goblin' 선수 역시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타워 HP 1 차이로 승리하던 순간을 꼽았다. 그는 "체력 하나 차이로 승리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사실 월드 파이널에 진출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었기에 챔피언 타이틀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정말 최고의 날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Team Liquid'는 이번 월드 파이널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 팀 'OGN ENTUS'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한 바 있다. 'Surgical Goblin' 선수는 'OGN ENTUS'의 경기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며 특히 'TNT' 선수와 'Thunder' 선수의 경기력이 인상깊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Surgical Goblin' 선수는 "OGN ENTUS의 TNT 선수가 1대 1 경기에서 우리를 상대로 승리했다. 내부에서도 OGN ENTUS의 경기력에 놀랐다"라며 "OGN ENTUS는 정말 좋은 경쟁자라고 생각한다. Thunder 선수의 경기력도 인상깊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서는 글로벌 6개 팀이 총 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4억 7,000만 원)과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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