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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막' 일본 서비스, 게임온 피망에서 개발사 펄어비스로 이관 확정

2020년03월26일 11시0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게임온이 진행하던 '검은 사막' 일본 서비스를 4월 24일부터 개발사 펄어비스가 직접 맡는 것으로 확인됐다.
 
펄어비스는 이미 '검은 사막 모바일'과 플레이스테이션4 및 Xbox One 버전 검은 사막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고 있던 상황으로, 4월 24일부터는 모든 플랫폼에서 검은 사막 서비스를 직접 진행하게 된다.
 
기존 검은 사막 유저들은 서비스 이관 전 이관 신청을 해야 4월 24일 이후에도 기존 캐릭터와 아이템, 플레이 내용 등을 이어갈 수 있다. 펄어비스는 3월 25일부터 이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상황.
 
펄어비스에서는 서비스 이관 신청을 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으로, 검은 사막 플레이를 쉬던 유저들의 관심도 커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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