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업무 특성상 재택 근무가 가능한 부서들 대상으로 재택근무 일정을 오는 4월 29일까지로 추가 연장한다. 펄어비스 측은 지난 2월 27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일부 출근하는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옥 입구에 전신 소독기와 열 감지 카메라를 사내 식당에 개인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더불어 지난 3월 21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억 원 등 총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면서 '코로나19' 극복 및 감염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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