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데브시스터즈, 미국 현지 법인 '데브시스터즈 USA' 설립

2020년04월06일 09시57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현지 법인 ‘데브시스터즈 USA’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가 2017년 10월 일본과 2018년 7월 대만에 이은 세번째 해외 법인을 미국에 설립하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데브시스터즈 USA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기업인 스포티파이에서 전략적 파트너쉽을 총괄하는 디렉터로 활약해온 서마리 대표가 맡는다. 다년간 미국에서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다져온 서 대표를 필두로, 현지 앱 플랫폼과의 릴레이션쉽을 강화하고 데브시스터즈 제품 세일즈 및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개발 단계부터 데브시스터즈 USA를 통해 미국 현지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투입하고, 운영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출시 및 서비스 단계에서도 해당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데브시스터즈 대표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경우, 2018년 대비 2019년 연간 미국 신규 이용자수가 12.3% 늘어났고 매출은 42.2% 이상 크게 증가했다. 내부 지표 및 유저 데이터를 통해 미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만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중심으로 데브시스터즈 USA의 현지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데브시스터즈 USA 서마리 대표는 “그간 한국과 더불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집중해왔던 데브시스터즈가 향후 서양권으로 역량을 확대하고 성과를 창출해 내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의 시작점에 함께하게 됐다”며, “데브시스터즈 USA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써, 자사 제품을 현지 파트너들과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아카츠키 게임즈, '괴수 8호 THE GAME' 정...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설날 황금 ...
발렌타인데이로 시작하는 설 연휴에 솔로도...
그라비티 2025년 연간 실적 공개… 전년 대...
넷마블,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필에너지, 삼성SDI·현대차I '로봇배터리 동맹' 부각... 삼성SDI...
티에이치엔, 현대차 로봇·AI 덕에 시총 3위 등극... 현대차그룹...
슈어소프트테크, 현대차 '피지컬 AI' 덕에 시총 3위 등극... 자...
컴퍼니케이, 업스테이지 아마존·AMD 본사 투자 유치에 몸값 4조...
우림피티에스, 아틀라스 호평에 현대차 시총3위 등극... 보스턴...
러셀, 현대차 정의선 회장 로봇 상용화 박차... 러셀로보틱스 현...
디아이씨, 테슬라 '옵티머스' 대량 생산 전환 계획… 로봇 관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