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G 부스, '기대작 3종 곧 공개됩니다'

등록일 2011년11월09일 14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스타2011' 공식 협찬사인 네오위즈는 올해 게임쇼에 TPS '디젤'과 MMORPG '블레스'와 '아인'을 내세워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피망관의 메인 부스는 최고의 타격감과 역동적 액션, 특화된 모드를 자랑하는 3인칭슈팅게임 ‘디젤(DIZZEL)’로 꾸며진다. ‘디젤(DIZZEL)’의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이 공개서비스(OBT) 버전의 플레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사양의 PC 60대가 마련된다.

그밖에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에는 그룹 'UV' 축하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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