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조이펀(대표 정상권)과 대한스포츠문화산업협회(회장 창용찬)가 2020년 5월 7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조이펀은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장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무인 피트니스 코칭 시스템 '조이피트니스(JoyFitnessTM)'를 개발한 기술 기반의 벤처 기업이다.
조이펀에서 개발한 조이피트니스는 사용자의 체형과 체력을 측정하고, 40분에서 1시간에 이르는 운동 프로그램을 트레이너 없이 혼자 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비접촉 시스템이다.
대한스포츠문화산업협회는 피트니스 트레이닝 지도자를 육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PT(퍼스널 트레이너) 양성 기관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하여 대한스포츠문화산업협회는 트레이닝 지도자들이 조이피트니스에 대한 이해와 작업 숙련도를 높이고, 일반 피트니스 센터의 스마트 헬스 장치 활용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저변 확대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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