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첫 날인 오늘(10일) 컴투스는 이번 지스타2011에 단독 부스로는 처음 참가하는 것으로, 모바일 게임업계 최대규모로 참석했다.
또한 행사장에 60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와 20대 이상의 대형 TV 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들의 주요 특징을 감상하고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컴투스는 다수의 체험존 구성과 함께 실제 골드볼을 선사하는 '홈런배틀2' 게임 대회를 진행했다.
‘홈런배틀3D’ 게임대회는 지스타2011 현장에서 매일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에서 승리한 우승자에게 골드볼을 선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헤드폰, 아이패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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