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지스타2011에 총 6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2012년 게임시장을 제패할 비장의 게임들을 공개했다.
지스타2011에는 그 동안 대망을 품고 개발해 온 스마트게임 5종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총 60부스 중 50%의 공간을 스마트게임 존에 할애하며, 게임 특색에 맞게 독립적으로 꾸며진 자리에 아이패드2와 갤럭시 탭 60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PC온라인게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SN-RPG(Social Network Role Playing Game) <히어로 스퀘어> ▲RTS의 스릴과 온라인 1:1 대전의 긴장감을 터치로 가일층 강화시킨 <카오스&디펜스> ▲3D그래픽으로 사실적인 입체감이 뛰어나고,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자랑하는 진짜SNG <펫아일랜드> ▲박진감 넘치는 파티전투로 남성이용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액션SNG <바이킹 크래프트> ▲신나는 음악과 댄스,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최초의 3D 온라인 댄스게임 <리듬 스캔들> 모두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 된 온라인게임이다.
위메이드 스마트게임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명확하게 대비되는 차별점이 있어,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뿐 아니라 게임 조작방법이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참관하러 온 가족, 연인들에게 인기 부스로 손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첫날인 10일에는 스마트게임 존에서 메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위메이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아이패드, 스마트폰용 장갑, 지스타 최고 히트경품 위맨인형 등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