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대표 PC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MMORPG '전민기적2'가 7월 1일, 중국에서 내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전민기적2'는 중국 개발사 천마시공(天马时空)'이 개발하고 텐센트가 퍼블리싱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로, 웹젠의 인기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개발 중이다. 텐센트는 '전민기적2'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6월 27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전민기적2'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웹젠 측은 "전민기적2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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