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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산업, 현대차 그린뉴딜 대표 대통령 보고... 친환경차 1차 협력사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07월13일 11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덕양산업이 강세다.


덕양산업은 13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80% 상승한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그린뉴딜 분야 대표로 대통령에게 종합계획을 직접 보고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대차 1차 협력부품업체인 덕양산업 등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한국판 뉴딜’ 중 그린뉴딜 분야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와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국민보고대회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그린뉴딜 분야 비전을 직접 보고한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차세대 수소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미래차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불황 극복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적인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관측된다.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는 한국판 뉴딜로 정부가 육성하는 산업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 글로벌 전기차 공급 순위 4위인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해 수소전기차를 합쳐 세계 3위권으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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