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서 신규 스테이지를 추가하고 여름 아바타를 업데이트 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용맹. 페루마고의 부활' 스테이지는 기존의 최고 난이도 레이드 스테이지인 ‘페루마고의 부활'을 혼자 즐길 수 있도록 변경된 레이드로 파티를 즐기지 않았던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콘텐츠이다. 최상위 콘텐츠의 1인 모드인 만큼 이용자는 최고 등급인 ‘고대 신화 장비 상자'로 교환 가능한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전투력 1천만 제한으로 70레벨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크리티카'에서는 여름 업데이트 2탄을 맞이해 새로운 수영복 아바타를 선보인다. 럭셔리한 2020 트랜디 스타일의 수영복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수영복 아바타는 오는 8월 13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올엠은 여름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게임 접속과 스테이지 완료하면 제공하는 빙고 캡슐을 통해 빙고를 달성하는 ‘크리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펼치는 ‘카드 수집 이벤트'는 스테이지 완료 시 일정 확률로 카드팩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피로도를 소모할수록 더욱 강력한 버프 효과와 이벤트 코인을 지급하는 ‘피로도 이벤트'도 열린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으며 지난해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