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고위험집단에 대한 방역수위도 한 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을 중심으로 원 운영과 가정간 원격 소통 솔루션으로 스마트 알림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영유아기관 스마트 알림장 분야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키즈노트'가 코로나19 위기 속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원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 어린이집 휴원을 발표하였으며, 교육부도 8월 26일~9월 11일 사이 수도권 유치원의 전격적인 원격수업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병행되던 긴급보육 서비스도 최소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 수도권 어린이집, 유치원이 전면적인 휴원 및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원격수업에 대한 출결확인은 물론, 아이의 체온 확인, 가정으로의 교육자료 전달 등 쌍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과 원격 수업 수단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어린이집의 경우, 이미 '키즈노트' 등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7~80%에 달하는 만큼 스마트 알림장을 통해 가정 내 보육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유치원의 경우 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운데, 초중등학교와 달리 원격수업을 위한 정부 지원도 미비한 상황이라 이번 상황을 계기로 민간 스마트 알림장 도입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키즈노트'가 제공하는 '알림장', '공지사항' 메뉴 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PC로 문서, 동영상, 사진 등 수업자료를 무제한으로 가정에 보낼 수 있고, 학부모도 가정 내 교육활동 내용을 손쉽게 피드백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카페나 밴드 등의 매체는 교사의 사생활 보호가 어렵지만 ‘키즈노트’는 교사들의 개인 정보 노출 없이 학부모와 1:1 또는 1:多로 소통할 수 있으며, 예약발송 기능으로 학부모도 교사의 업무시간에 맞춰 공지사항 등을 문의할 수 있다.
키즈노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가정보육 및 원격수업을 위한 교사분들의 헌신이 눈에 띈다. 등원일수와 현장수업이 줄었음에도 8월 기준 동영상 첨부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는 등 교사분들이 동영상을 활용해 수업자료를 만들어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원과 가정 간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기능 개선과 생활 속 방역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라며 "계속해서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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