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 50인치 멀티 유즈 4K UHD TV 공식 출시

등록일 2021년02월04일 14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50인치 UHD 4K TV인 ‘WM UV500 UHDTV MAX HDR’을 공식 출시한다.

 

‘WM UV500 UHDTV MAX HDR’은 최근 TV와 모니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크기를 채택한 50인치 TV이다. 40인치 초반대 TV 크기로는 부족하고, 55인치 TV는 부담스러운 사용자를 위해 책상이나 방 안에 손쉽게 거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진 모델이다.​​

 

‘WM UV500 UHDTV MAX HDR’은 UHD 4K 해상도의 10bit VA 패널을 탑재해 작은 디테일까지 표현이 가능하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 TV 시청, 영상 감상은 물론 게임 콘솔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 좋다. PC 연결 시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며 3개의 HDMI 2.0,  오디오 광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다., USB 포트를 통한 동영상, 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낮은 해상도를 UHD 화질로 보정해주는 업스케일링 기능, 고출력과 고음질의 20(10W+10W)W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스피커를 연결해 볼륨 조절 및 전원 동시 ON/OFF 기능인 CEC / ARC를 사용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와사비망고의 ‘WM UV500 UHDTV MAX HDR’은 방이나 책상에서 TV는 물론, 모니터 용도로 사용할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며 “30만 원 초반대 가격을 설정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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