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50인치 UHD 4K TV인 ‘WM UV500 UHDTV MAX HDR’을 공식 출시한다.
‘WM UV500 UHDTV MAX HDR’은 최근 TV와 모니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크기를 채택한 50인치 TV이다. 40인치 초반대 TV 크기로는 부족하고, 55인치 TV는 부담스러운 사용자를 위해 책상이나 방 안에 손쉽게 거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진 모델이다.
‘WM UV500 UHDTV MAX HDR’은 UHD 4K 해상도의 10bit VA 패널을 탑재해 작은 디테일까지 표현이 가능하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 TV 시청, 영상 감상은 물론 게임 콘솔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 좋다. PC 연결 시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며 3개의 HDMI 2.0, 오디오 광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다., USB 포트를 통한 동영상, 사진 감상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낮은 해상도를 UHD 화질로 보정해주는 업스케일링 기능, 고출력과 고음질의 20(10W+10W)W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스피커를 연결해 볼륨 조절 및 전원 동시 ON/OFF 기능인 CEC / ARC를 사용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와사비망고의 ‘WM UV500 UHDTV MAX HDR’은 방이나 책상에서 TV는 물론, 모니터 용도로 사용할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며 “30만 원 초반대 가격을 설정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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