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네프티스 등급 레어 강화 스킬에 대한 개발 예정 사항을 공개한다.
슬레이어 종족은 네프티스 등급 (111 레벨) 이상 및 2차 승직 달성 시 마그마틱 이럽션 2, 라이트닝 쇼크 2, 헬시온 파이어 2, 바이야 크루시스 2, 쏜즈 2와 같은 강화 스킬을 익힐 수 있다.
뱀파이어 종족은 네프티스 등급 (111 레벨) 이상 및 2차 승직 달성 시 뱃 브레이커 2, 데모닉 스컬 2, 엑셀러 레이트 차지 2, 라이징 플레임 2와 같은 강화 스킬을 익힐 수 있다.
현재,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가 2021년 3월 25일 목요일부터 4월 29일 목요일까지 5주간 진행 되며, 출석 시 '신비한 체리 열매', '전장의 명예 골드', '룬 상자', '★5(Legend) 확정펫 상자', '스페셜 펫 체인저' 등 특별 아이템이 증정 된다.
추가로 2월 18일 2차 승직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바나트' 오픈을 기념하여 5월 13일까지 신규 서버 150명과 기존 서버 150명에게 현금처럼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각 20만원 총 6,000만원을 지급 하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2차 승직 업데이트 이후 높아지는 유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이번에는 네프티스 등급 레어 강화 스킬을 4월 중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으로 관련 내용을 유저 여러분들께 자세히 알리기 위해서 이번 개발 예정 사항을 준비 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게임이 되겠다"고 전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
게임포커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4. 4.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 운동기간(24. 3.28일 - 4.9일) 중 모든 기사에 대하여 댓글을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