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용비불패M' 서비스 이관, 모바일 게임 라인업 강화한다

등록일 2021년04월01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모바일 액션 RPG '용비불패M' 서비스 이관을 통해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강화한다.

 

'용비불패M'은 만화 용비불패(작가 : 류기운 / 문정후)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무협 액션 RPG이며 원작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액션을 게임으로 구현하여 사전 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게임이다.

 

서비스 이관은 2021년 3월 29일(월) 진행되며 기존 이용자는 특별한 제약 없이 동일한 캐릭터, 아이템 등 게임 접속 정보 그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서비스 이관 완료 기념 신규 / 기존 유저들은 접속만 하여도 신화 장비 선택권을 지급한다.

 

밸로프는 "용비불패M의 장점은 살리고 누적된 개발 노하우와 운영 능력을 토대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며, 또한 "'용비불패M'의 기존 시스템 개선을 시작으로 아직 미공개 된 12존자의 남은 이야기 업데이트와 함께 조금 더 열린 서비스 및 만족할만한 컨텐츠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찾아 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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