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광속 성장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을 오픈한다.

이벤트는 2021년 4월 15일 목요일부터 4월 29일 목요일까지 단 2주 간 진행 된다.

이벤트 던전에서 몬스터 사냥 시 '영웅의 증표'를 획득 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NPC에게 주면 디텍션, 전장의 명예, 헬 가든의 증표, 스킬북 상자, 혈흔 스킬북 상자, 이브의 강화석, 스페셜 펫 체인저, 큐브 오프너 등 아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3종의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먼저,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는 2021년 3월 25일 목요일부터 4월 29일 목요일까지 5주 간 진행 되며, 출첵 시 '신비한 체리 열매', '전장의 명예 골드', '룬 상자', '★5(Legend) 확정 펫 상자', '스페셜 펫 체인저' 등 특별 아이템이 증정 된다.

그리고, 신규 서버 '바나트' 내 2차 승직 지원 이벤트를 2021년 4월 1일 목요일부터 5월 13일 목요일까지 진행 되며, '퍼지몬드' 활성화 필수 머니 '레이 및 겔드'가 50% 감소 된다. 

마지막으로 2차 승직 달성 유저 150분께 20만 포인트를 드리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최근 다크에덴 오리진의 원활 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 무인 사냥 모니터링 및 관련 정책을 대폭 강화를 하였고, 이번에는 봄을 맞이하여 캐릭터의 광속 성장에 도움 줄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을 오픈 했다. 4월 안으로는 신규 스킬 업데이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항상 유저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표현 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게임이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