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생 개발사 로드스타즈, 첫 게임 '페이티드 얼라이브' 플레이엑스포 최초 공개 예정

등록일 2021년05월06일 15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로드스타즈 (대표이사 김재수)가 자사의 첫 모바일 게임 '페이티드 얼라이브'를 2021 Playx4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로드스타즈는 2020년 설립된 신생개발사이지만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아이덴티티게임즈 등에서 평균 10년이상 근무한 개발자들이 모였으며,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노하우를 녹여 넣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티드 얼라이브'는 오랜만에 출시되는 고퀄리티의 2D 그래픽의 모바일게임이다. 여러 캐릭터들을 수집해 성장하는 RPG 시스템을 기반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생존의 압박과 다양한 퍼즐요소를 조합했다.

 

로드스타즈는 2021Playx4에서 '페이티드 얼라이브'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통해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드스타즈의 김재수 대표는 “로드스타즈는 많은 개발 경험을 가진 개발인력이 모인 개발사로 첫 작품인 '페이티드 얼라이브'는 그동안의 개발노하우가 담긴 작품이다”며, “아직 서비스 경험은 부족한 만큼 안정적인 퍼블리셔와의 협업으로 정식론칭을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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