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미니 빔프로젝터 GV1+ 구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긴급 공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별 할인가 제공과 함께 캠핑족을 위한 60인치 족자형 스크린과 캠핑용 미니 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GV1+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으며, 듀얼밴드(2.4GHz/5GHz) Wi-Fi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운영 체제에서 무선 미러링이 가능하다. 앱토이드(Aptoide) 마켓을 탑재하여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의 스트리밍 앱을 바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약 15도까지 투사 각도를 조절해 화면을 쉽게 조정할 수 있으며, 화면의 사다리꼴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도 지원한다. 

11번가 장창권 상품기획자(MD)는 “7월 휴가 시즌을 맞아 활용도가 높은 미니 빔프로젝터 GV1+ 를 파격적인 조건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전하면서, “실내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미니 빔프로젝터 구매를 염두에 두신 고객들은 특별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