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님블뉴런-인텔 '이터널 리턴'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2021년10월12일 09시44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넵튠의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인텔과 게임 환경 최적화 및 글로벌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님블뉴런과 인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터널 리턴’이 인텔 CPU와 그래픽 엔진이 탑재된 PC에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이 인텔의 ‘스타터 팩 프로그램 (Starter Pack Program) 메인 피처드에 선정돼 글로벌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이외에도 유럽‧북미 지역 오프라인 리테일러‧OEM을 통해 프로그램 구매 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약 43개국에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김남석 님블뉴런 대표는”인텔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게이밍에 최적화된 환경을 플레이어분들께 제공하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쳐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게임 IP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 인텔 아키텍처 그래픽 소프트웨어 그룹 아시아 클라이언트 어카운트 총괄 전무는 “님블뉴런과의 제휴를 계기로 인텔의 최신 플랫폼상에서 게이머들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터널 리턴’은 출시 초기 별다른 홍보 없이 스팀 동시 접속자 수 5만 명을 돌파해 세간에 화제가 됐다. 게임은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와 배틀로얄 장르의 재미를 잘 녹여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토종 국산 게임 IP(지식재산권)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얼리 억세스 진행 이후 약 2주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 작년 12월에는 5만 명을 돌파하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는 스팀 플랫폼 전체를 통틀어 상위 20위 권내에 드는 수치로 중소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 받았다. 

 


 

[NDC26]김용하 본부장과 김지훈 대표가 말...
위메이드맥스, 라이트컨 개발 방치형 RPG '...
크래프톤, 'PUBG Ally' 적용 신규 모드 'Al...
'명조'와 '니케' 등 서브컬처 게임들 매출 ...
[NDC26] "매출 400% 올린 최고의 알고리즘?...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코나아이, 국민연금 지분율 5% 이상 확보 부각 및 메탈카드 사업...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위메이드 '비댁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 모델 구축위한 MOU...
네오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등 CXL 주도권 경쟁 격화... 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