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와 '국민가수'가 각각 영화, 방송 케이블TV VOD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1일 (주)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 '11월 1주차 영화 ·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보이스'가 영화 VOD 판매 순위 1위를 새롭게 차지했다.
VOD 서비스 시작과 함께 영화 1위에 오른 '보이스'는 국내 최초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액션 범죄극이다.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 한 통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이에 현장작업반장인 전직 형사 '서준'(변요한 분)은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고,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의 총책임자 '곽프로'(김무열 분)와 대치한다.
3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모가디슈'는 2위로 하락했다. '모가디슈'는 대한민국이 UN 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일어난 내전 때문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의 긴장 넘치는 생존기를 연출했다.
이어 마을 간이역을 짓기 위한 주인공 '준경'(박정민 분)과 주변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기적'이 전 주 순위로부터 한 단계 떨어져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땅 꺼짐 현상(sink hole)을 영화화한 재난 액션 오락 영화 '싱크홀'이 4위에, 황정민이 납치당하는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인질'이 5위에 올랐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TV조선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국민가수'가 지난 주와 동일하게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국민가수' 방송에서는 지난 주 1차 1대1 데스매치에 이어 2차가 공개됐다. 2차전 역시 류영채, 이솔로몬, 이주천, 조연호, 김동현 등 끼와 실력을 갖춘 막강한 참가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위에 오른 SBS '원 더 우먼'은 해피엔딩과 시청률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주인공 '조연주'(이하늬 분)가 악녀 '한성혜'(진서연 분)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또 해외로 도망치려는 '한성혜'를 긴급 검거하면서, '원 더 우먼'은 마지막까지 갑질과 권력을 일삼는 자들에 대한 비판을 잊지 않았다.
3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상위권에 든 KBS '신사와 아가씨'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재벌 '이영국'(지현우 분)의 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우여곡절 끝에 서민갑부로 성장하고, 또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스토리를 그린다.
이어서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지리산'이 지난 주와 같은 4위에 머물렀다.
마지막으로 '뭉치면 퇴근' 특집을 담아낸 MBC '놀면 뭐하니?'가 5위를 기록했다. 유재석, 하하, 정준하, 신봉선, 이미주 등 멤버 5명이 쇼핑몰에서 일치된 활동을 선택하면 곧바로 퇴근하는 게임으로, 이들은 4번만에 마음이 맞아 미션에 성공했다.
한편 (주)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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