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주)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주)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금일(2일), 65번째 용병 ‘위치’를 업데이트 했다.
외모에서 풍기는 묘한 매력이 인상적인 ‘위치’는 마법의 빗자루에 올라 전장을 날아다니며 영혼을 발사하고, 고양이와 가시덤불을 소환할 수 있으며 불을 조종해 상대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어둠의 마법으로 전투를 치른다.
<로스트사가>는 신규 용병 추가와 동시에, 게임 내 이용자의 레벨에 따라 용병의 구매를 제한했던 기존 규제를 완화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특정 계급 이상이 될 경우 ‘페소’(게임화폐)로 구입 가능했던 고급 용병을 ‘중사’ 계급 이상만 되면 자유롭게 고용할 수 있으며, 해당 용병들은 ‘바이킹스벤’, ‘마피아’, ‘스파르타쿠스’, ‘프로레슬러’, ‘웨어울프’ 5종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일까지 게임에 접속 한 이용자들의 전투 참여 시간에 따라 ‘각 부위 별 장비’, ‘영구 장비 보급 상자’, ‘최고급 장비 강화 도구’ 등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증정한다.
한편, 65번째 용병 ‘위치’ 및 각종 이벤트의 세부 사항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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