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대표 심여린, www.speakingmax.com)가 새로운 학습코스 ‘런던편’을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런던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영국식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런던편’ 은 런던올림픽 등으로 영국식 영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마땅히 영국식 영어를 접하기 힘들었던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코스는 타워브릿지, 영국 국회의사당 등 런던의 대표적 명소는 물론, 유명인사들의 거주지 햄스테드 및 캠든타운 등 런던 전역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마치 런던 현지를 관광하는 듯한 느낌으로 학습할 수 있다.
총 4주 과정으로 제공되는 '런던편'은 총 18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국식 영어뿐만 아니라 런던 사람들이 말하는 영국의 날씨와 음식, 영국왕실 및 영국 사람들이 본 해리포터 등 영국만의 문화적 특색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영국인들이 직접 영국식 영어의 특징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쉽고 정확하게 영국식 영어를 학습하기에 용이하다.
기존 이용고객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런던편’을 수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유저들은 스피킹맥스 모바일페이지(m.speakingmax.com)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이번 ‘런던편’ 오픈을 기념해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런던 왕복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스피킹맥스 홈페이지에서 2개의 질문에 댓글을 다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스픽케어 심여린 대표는 “스피킹맥스 ‘런던편’ 오픈은 기존의 미국식 영어에 이어 영국식 영어 콘텐츠까지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영어말하기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며 “런던에 거주하는 약 100여명의 영국인들의 생생한 영어말하기를 통해 학습자들은 진짜 런던을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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