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가 강세다.
룽투코리아는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87% 상승한 1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룽투코리아가 지난 1일 출시한 P2E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의 서버가 100개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흥행 대박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룽투코리아의 P2E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이 흥행 대박을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의 P2E 게임 ‘미르4 글로벌’의 흥행 속도를 넘어섰다.
지난 1일 출시된 열혈강호 글로벌은 현재 91개(7일 오전 기준)의 글로벌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20개 수준에서 시작한 운영 서버수가 출시 1주일 만에 100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하루에 서버 10개 이상을 증설하고 있어 곧 100개를 돌파할 것이란 관측이다.
글로벌 사전예약 500만 명을 기록한 ‘열혈강호 글로벌’은 ‘열혈강호 for kakao’에 타이곤 토큰(TIG)이라는 결제 수단을 추가한 게임.
‘열혈강호 글로벌’은 위믹스 플랫폼의 유틸리티 토큰인 ‘타이곤 토큰(TIG)’과 P2E 재화 크리스탈을 적용했다. 향후에도 타이곤 토큰(TIG)은 룽투코리아 및 타이곤모바일에서 출시하는 위믹스 플랫폼 기반 P2E 게임에서 사용될 공용 코인이다.
한편, 앞서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돼 큰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P2E 게임 '미르4 글로벌'은 지난해 8월26일 글로벌 버전일 아시아 서버 8개, 유럽 서버 2개, 북미 서버 1개 등 총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00개를 여는 데 36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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