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위메이드커넥트,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 넥셀론 인수

2022년07월28일 09시33분
게임포커스 경원철 기자 (kwc@gamefocus.co.kr)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게임 개발사 넥셀론(대표 박영곤)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자체 라인업 확대와 위믹스 플랫폼의 콘텐츠 공급사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위메이드커넥트와 강소 게임사로 개발력을 뒷받침할 퍼블리셔와 유기적 협업을 준비해 온 넥셀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커넥트는 2007년 설립되어 모바일게임 에브리팜을 시작으로 어비스리움, 에브리타운 등 국내외 유명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견 게임사다. 최근에는 위메이드커넥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위믹스 플랫폼에 자체 및 퍼블리싱 등 올해에만 3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는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넥셀론은 몬스터피싱, 더비라이프, 마이 시티 등 캐주얼 게임을 개발, 출시했으며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게임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 장르로 개발하는데 특화된 개발사다.

 

이번 인수로 위메이드커넥트는 퍼블리싱을 통한 신규 시장 발굴과 선점, 넥셀론은 특화 장르에 대한 전문 개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인수는 위메이드커넥트가 추진해 온 블록체인 시장 내 신규 서비스 발굴, 선점이라는 전략의 가시화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회사 관계자는 밀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 승부 예측 서비스인 스포라이브, 스포츠 게임 콘텐츠 개발사 넥셀론과 P&E 서비스와 퍼블리싱을 전담하는 위메이드커넥트 등 3개사가 글로벌 스포츠 P&E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위메이드커넥트 이호대 대표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분야에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한 넥셀론과의 협업으로 기존 서비스 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장르 게임 등 다양한 신사업, 신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넥셀론 박영곤 대표는 “이번 인수로 20여종의 기존 게임과 차기작에 대해 안정적인 게임 개발에 집중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수가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에 특화된 넥셀론의 원천 기술과 노하우 글로벌에 펼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셀론 인수로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분야의 견고한 협업 환경을 구축한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사업과 신작 게임 개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게임사 프로젝트 현장...
밸로프, 5월 취득주식 전량 소각... 주주환...
'솔: 인챈트'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수성.....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이벤트...
"모텔 등 숙박업소 무등록 게임영업은 불법...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