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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신규 인력 확보를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 나서

2022년10월31일 12시56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게임업계가 신규 인력 수혈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 게임업계 신규 인력 채용 트렌드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대형 게임사부터 중견, 신생 게임사까지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젠은 31일, 개발, 개발지원, 기술,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7일까지 접수한 지원자 대상으로 필기 및 면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거쳐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웹젠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선발된 인턴들에게 정규직과 동일 수준의 급여와 복지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R2M을 자체 개발한 ‘웹젠 레드코어’ 및 대형 MMORPG '프로젝트 M’을 개발 중인 ‘웹젠 블루락’등 자회사의 신작 개발 직무까지 인턴십 대상에 포함된다. 준비 중인 신작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주목받는 대규모 작품으로 지원자들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웹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와 자회사 포함 두 자릿수 이상의 인력을 채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 4개 법인, 23개 직무에 걸쳐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 까지로 지원 직무에 따라 사전 과제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될 수 있다. 선발 인원에게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인턴 근무평가 이후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베이글코드는 인턴십을 기반으로 한 3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개발, 해외사업 두 가지 부문에서 진행하며, 지원자 중 선발된 인원은 3개월 인턴십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직무 교육을 받은 후 개발 직군과 해외사업의 주요 직무에 투입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게임업계에서 우수한 신규 인력 확충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크다.”라며, “얼어붙은 채용 환경 속 게임업계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회가 준비된 만큼 지원자와 기업 모두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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