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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신작 '루아', 국내 주요 마켓 인기 1위 석권... 흥행 청신호

2022년11월17일 10시33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실시간 하이브리드 SLG(전략시뮬레이션) '루아(Le Roi)'가 3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하고, 출시 후 첫 영웅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출시한 '루아'는 출시 2일차 원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고, 13일 오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1위에 등극하며 초반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이어 1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 3대 마켓 인기 순위를 모두 석권했다.

 

엠게임은 여세를 몰아 출시 일주일 만에 신규 영웅 5종을 선보이는 발 빠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추가된 영웅 캐릭터는 충무공 '이순신', 로마 대장군 '워프', 야만족의 왕 '라오', 소년사제 '브라이언', 천하제일의 비장 '여포'다. 해당 영웅 캐릭터는 모두 SS급으로, 속성과 스킬에 맞는 전투에 배치해 각기 다른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다.

 

현재 '루아'는 각 서버 중심에 있는 '일월 왕성'을 차지하기 위해 클랜들이 전력을 쌓고 왕성을 향해 클랜 영지를 확대해 나가는 상태다. 서버 제 1클랜을 가리는 서버전은 12월 오픈 예정으로 점차 클랜 간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설 예정이다.

 

'루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순신, 라오, 워프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영웅 보물 룰렛 이벤트를, 오는 21일부터 게임 내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쌓이는 포인트를 활용해 여포 캐릭터와 교환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승호 팀장은 “SLG 장르 특성 상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발 빠른 콘텐츠 제공이 필수로, 현재 높은 호응 속에 장기 흥행 게임으로 자리 잡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중이다”라며, “3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모두 석권할 수 있게 해 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루아'는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켜 군단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 클랜전, 서버전 등을 통해 최강의 군주로 성장해 나가는 SLG 장르에, 3매치 퍼즐 전투 시스템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게임이다.

 

퍼즐, 방치형, SLG 장르별 장점이 조화롭게 버무려져 유저들에게 몰입감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MMORPG 일색인 기존 게임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틈새 장르 게임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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