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21일,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용 호러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더 데빌 인 미’(한국어판)를 지난 11월 18일(금)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더 데빌 인 미’(한국어판)는 로닛 엔터테인먼트TV 제작진이 그랜섬 듀멧의 끔찍한 호텔 ‘살인의 성’에 발을 들여놓으며 시작된다. 게이머는 살아남은 뒤 평생에 걸쳐 후회할 결정을 내리거나, 가만히 앉아서 죽어야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는 독립적인 시네마틱 분기점들을 지닌 공포 게임 시리즈로, 새로운 공포 체험 제공을 위해 설계되었다. 각 게임은 별개의 세계관을 지니며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설정 그리고 인물들이 등장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