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커넥트(대표 조용래)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 RPG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원작 웹툰 '어글리후드'는 물론 게임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센 프라우드와 올리비아 메이가 밸런타인 코스튬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신규 캐릭터들은 업데이트 노트 공개 이후 전용 스킬과 설정, 캐릭터 컬렉션 버프까지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 업데이트된 캐릭터 컬렉션 콘텐트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픽업 이벤트 캐릭터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복각 이벤트도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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