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크에서 서비스 중인 감성 모바일 게임 '놀러와 마이홈'(개발사: 메타보라)이 9월 1일 대만에서 정식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놀러와 마이홈'은 숲속 공방에서 가구와 코디 등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제작하여 아바타와 공방으 꾸미는 모바일 소셜 게임이다. 게임 특유의 감성적인 그래픽 및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 지역인 한국과 일본의 203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카이워크는 '놀러와 마이홈'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대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식으로 대만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날, 스카이워크는 놀러와 마이홈 관계자들과 함께 대만에 찾아가 잠재 유저를 대상으로 '놀러와 마이홈'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9월 2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Snapshot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여 오프라인에서도 '놀러와 마이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대만에서 진행된 '놀러와 마이홈'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로 사전 예약 반응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스카이워크가 서비스하는 '놀러와 마이홈'의 대만 진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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