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얼음 속 수수께끼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얼음 속 수수께끼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스테이지와 신규 오로리안 추가, 테마 이벤트, 캐주얼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개방된다.
먼저, 메인 및 자원 정비 스테이지를 프리즘을 소모해 클리어할 시 이벤트 아이템 ‘유적 파편’을 제공하며 루맘버, 특별 소집 스타 마커 등 풍성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스테이지 '눈 속의 추적'이 개방되며, 처음 또는 정해진 조건으로 클리어하면 ‘유적 파편’ 및 이벤트 동행 기념훈장 ‘눈의 과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00년간 잠들어 있던 북방의 소녀 자리야와 각지를 여행하는 북방의 민간 학자 안토니, 유적의 유지 보수 임무를 부여받은 기계화 개조 오로리안 33호 등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6성 오로리안 자리야와 안토니는 한정 소집 개방 기간 동안 '눈꽃을 가르는 빛'과 ‘아득한 길의 탐색자’에서만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맵 탐색 콘텐츠 「금빛 물결 아래의 심판」이 개방되어, 새로운 꿈의 세계 맵을 탐색해 스테이지에 도전하면 이리돈 전용 코스튬 ‘찬란한 결단의 천칭’ 등 다채로운 보상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일일 퀘스트를 통해 재료를 획득하면 자리야의 스타일리시한 최신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자리야의 옷장’ 등 화려하고 아름다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오는 18일까지 카렌의 스페셜 코스튬 ‘흩날리는 꿈’이 기간 한정 복각되며, ‘미러스톤’을 소모해 소원을 빌면 확률에 따라 카렌 스페셜 코스튬 및 한정 프레임 등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한정 소집에서는 6성 오로리안의 획득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위시리스트 기능이 추가됐으며, 자리야의 신규 코스튬 ‘비의 기억’을 한정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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