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광장에 '소닉'과 친구들이 출동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최근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닉' 시리즈 최신작 '소닉 슈퍼스타즈'를 테마로 벡스코 광장에 보스를 열고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소닉'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소닉, 너클즈, 테일즈, 에이미가 반기는 '소닉 슈퍼스타즈' 부스에서는 '소닉 슈퍼스타즈'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시연과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는 캐릭터 가면, 키링, 티셔츠 등 '소닉' 관련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부사장과 세가퍼블리싱코라이 및 세가 본사 직원들도 출동해 관람객들의 시연과 이벤트 참여를 돕고 '소닉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김현주 부사장은 "소닉 슈퍼스타즈는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들이 함께 즐기면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즐거운 파티게임"이라며 "지스타에 오시면 소닉 부스에 들러 소닉 슈퍼스타즈도 즐겨보시고 소닉 상품도 받아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