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3]'테르비스' 등 서브컬처 신작 대거 출품한 웹젠, 코스프레 모델과 체험 이벤트로 시선 집중

등록일 2023년11월18일 1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젠이 '지스타 2023' 제2전시장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 '테르비스'와 서비스 중인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라그나돌' 등을 선보였다.

 

웹젠은 ‘지스타 2023’ 현장에서 '테르비스'의 게임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되는 한편, 여우 수인 ‘아우렐리아’와 신전의 사서 ‘세실리아’의 코스프레를 선보인다. 코스프레는 인기 코스프레 그룹 에이크라운의 대표 모델 ‘댱이’와 ‘아자’가 맡았다.

 

또 ‘라그나돌’은 고양이 요괴 ‘네코마타’와 마음을 읽는 요괴 ‘사토리’역을 에이크라운 소속 코스플레이 모델 ‘넬리’와, ‘김진’이 맡았다.

 

웹젠은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의 전시 기간 중 오후 12시 30분, 2시 30분, 5시 30분마다 코스프레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2시 30분에는 출연한 코스프레 모델들이 모두 모여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웹젠의 제2전시장 부스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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