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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LG전자 'AI' 'MR' 부분 M&A 추진... 협업사 부각 '강세'

2024년01월11일 10시55분
게임포커스 산업취재팀 (desk@gamefocus.co.kr)

포바이포가 강세다.


포바이포는 11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79% 상승한 1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한 두개 정도의 AI MR 부문 M&A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포바이포도 LG전자의 협력사인점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10일(현지시간) "올해 한 개, 두 개 정도 M&A(인수합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날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으로 대상기업에 대해 언급할 순 없지만 B2B(기업간거래) 영역, 신규 사업 영역 쪽이 M&A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2030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 올해 신규 투자와 연구개발비용에 10조원을 투입한다. 포트폴리오의 정교화와 사업 잠재력 극대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조 사장이 언급한 신규 사업부분은 AI(인공지능), MR(혼합현실)과 같은 영역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B2B 영역에서 M&A를 성사시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도 고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수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도 "777 목표, 2030 미래비전을 이야기하기 위해선 혼자만으론 한계가 있어 다각도로 M&A, JV, 파트너십을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10조원 투자액 가운데 2조원 정도를 전략적 자본투자, M&A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바이포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주얼 콘텐츠 전문 솔루션 업체로 자체 개발한 AI 딥러닝 기반 화질 개선 솔루션(PIXELL)을 바탕으로 초고화질·실감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등 고화질 영상 수요에는 자동 화질 개선 기술이 필수적인데, 포바이포는 자동 명암비 변환, 채도 보정용 파라미터 추정, 잡음제거기법 등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바이포는 협력사가 진행하는 CES등 각종 전시회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2023년 CES에서 선보인 LG전자의 '마이크로 LED TV' 전용 콘텐츠를 제작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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