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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컴투스 이주환 대표 "퍼블리싱 사업 적극 추진… 양과 질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4년02월15일 11시55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컴투스가 오늘(15일) 2023년 연간 및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컨퍼런스 콜에서 컴투스 이주환 대표는 "기대했던 만큼의 이익 개선을 이루지 못한 점에 대해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퍼블리싱 신작 3종을 철저히 준비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하는 등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IP를 발굴하고 개발사들과의 협업을 추진할 것이며, 인하우스 프로젝트들도 변함없이 탄탄하게 준비 중이다. 신작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 효율 경영 관리를 통한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을 모두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올해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등 신작 3종을 퍼블리싱하며 '탑 티어 퍼블리셔'에 도전한다.

 

우선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상반기 중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컴투스는 게임의 론칭 후 한 달 이내에 국내 매출 순위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스트 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최근 일부 국가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했다. 미국과 영국 중심으로 꾸준히 신규 유저가 유입되고 있으며, 지표는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론칭 전까지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은 BTS의 팬덤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닌 '요리 게임'으로 승부를 보자는 기조로 개발 중이며, 컴투스는 글로벌 요리게임 중 TOP 3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기존 라이브 게임들의 성과를 올해에도 잘 방어해 나가는 한편, 2분기부터는 퍼블리싱 신작들의 성과가 더해지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게임 자회사들의 성과를 더하고 인건비 및 마케팅비 등 영업 비용의 효율을 유지하며 게임사업 분야에서는 전년도 성과 이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디어 사업의 경우에도 영상, K-POP 비즈니스 모두 실적 개선 및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 시기는 주요 콘텐츠들의 공개와 개봉, 콘서트 개최가 집중된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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