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감독과 최성겸 무술감독, 주성철 기자와 함께하는 레이드2 액션 토크 개최

등록일 2014년07월03일 18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해외에 이어 국내 언론과 관객들까지 열광시킨 액션 영화 '레이드 2'가 '표적'의 창감독과 최성겸 무술감독, 그리고 씨네21의 주성철 기자와 함께하는 다음 GV를 개최한다.


액션 토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GV는 7월 7일(월), 오후 8시에 CGV 여의도에서 개최되며, 주성철 기자의 진행 아래 표적의 창감독과 최성겸 무술감독을 초대해 영화 속 액션을 전격 해부할 예정이다. 레이드 2는 스스로 범죄 조직의 일원이 된 '언더커버 경찰'이 거대 두 범죄 조직과 맨몸으로 벌이는 전쟁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영화로, 제30회 선댄스 영화제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또한 “액션영화 5편을 압축해서 본 것 같다. CG로는 흉내 낼 수 없는 맨몸액션의 진수. 150분의 자신감이 그대로 담겨있다. 레이드 2는 액션의 농축! (스포츠월드 윤기백 기자)”, “완벽에 가까운 쾌감. 이 영화의 액션은 진짜다(매거진 M 이은선 기자)”, “강력하다. 또한 시원하다. 그리고 잔혹하다. 그래서 레이드 2는 액션의 정답이다(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1편을 능가하는 액션의 최고봉(byul****)", "정말 맨몸액션의 끝(blon****)", "그냥 액션의 최고 정점! 최고다 (mhai****)", "액션의 세대가 바뀌는 영화 (sky1****)" 등 시사 후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레이드 2는 1편인 '레이드: 첫번째 습격'보다 한층 진화된 액션과 방대해진 스토리, 화려한 스케일을 통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온몸이 살상무기로 변하는 언더커버 경찰을 비롯 양손에 망치를 들고 상대를 제압하는 '해머걸', 야구공과 배트가 주무기인 '배트보이', 누구도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은둔 무술 고수'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액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도시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카체이싱과 스릴 넘치는 자동차 액션이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선사한다. 이렇듯 여타 액션 영화와 비교 불가한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레이드 2는 표적의 흥행 주역인 창감독과 최성겸 무술감독의 경험과 주성철 기자의 예리한 분석이 만나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액션 토크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레이드 2는 스스로 범죄 조직의 일원이 된 언더커버 경찰이 거대 두 범죄 조직과 맨몸으로 벌이는 전쟁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영화로, 7월 10일에 개봉하여 폭발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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