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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코퍼레이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완구 유통 계약 체결

2018년03월13일 14시30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가이아 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이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주)삼지애니메이션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완구에 대한 온, 오프라인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2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니특공대X'는 국내 최초의 전대물 3D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새로운 시리즈로 올 상반기 히트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EBS에서 첫 선을 보인 미니특공대는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히트작으로 텐센트를 비롯한 중국의 유명 동영상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50억뷰를 돌파하는 등 K-애니의 열풍을 이끌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미니특공대X'의 주요 캐릭터인 볼트(Volt),새미(Sammy), 루시(Lucy), 맥스(Max)에 대한 변신 로봇과 피규어, 그리고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 아이템, 변신기 아이템 등 14종을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유통하게 된다. 이들 제품은 4월초 변신 로봇을 시작으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미니특공대X'는 3월 22일 극장판을 통해 먼저 공개되고 5월 EBS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가이아 코퍼레이션 나원석 대표는 "최근 2~3년간 애니메이션 대작들이 국내에서 큰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관련 캐릭터 완구 시장 역시 좋지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시즌이 큰 사랑을 받았던 '미니특공대X'는 올해 한국 완구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그동안 마블, 자동차 애니메이션 '카(Cars)' 시리즈, 겨울왕국을 비롯해 남자 아이들이 원하는 부동의 1순위 선물 아이템인 변신로봇 다이노코어 등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완구를 유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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