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의 느와르로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 영화 '뜨거운 피'의 정우,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 출연

등록일 2022년03월08일 10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영화 '뜨거운 피'의 정우가 3월 8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영화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다.
 
'희수' 역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난 정우가 3월 8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영화 '뜨거운 피'는 매 작품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그에게 치열한 고민과 열정을 안겨준 작품으로 다시 한번 그의 호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밑바닥 건달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그린만큼 배우들 간의 케미가 빛났던 현장 에피소드 또한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배우 정우와 그의 인생 작품 '뜨거운 피'에 대한 궁금증은 오늘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날 것의 느와르로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 영화 '뜨거운 피'는 3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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