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로맨틱 코미디 영화 '메리 미', 관객들의 호평 잇달아

등록일 2022년03월21일 11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로맨틱 코미디 '메리 미'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영화 '메리 미'는 선결혼 후연애를 시작하게 된 슈퍼스타 '캣 발데즈'와 슈퍼노멀 수학 교사 '찰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노팅 힐'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은 '메리 미'는 제니퍼 로페즈와 오웬 윌슨의 꿀조합 캐스팅과 귀를 사로잡는 음악까지 볼거리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진다.
 
영화는 “너무 재미있음. 눈과 귀가 즐거운 로코의 정석!”, “노래도 좋고 영상미도 좋고, 최고” 등의 평가가 잇따랐다.
 
또한, 연기와 노래를 전부 소화한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서는 “제니퍼 로페즈 언니 여전히 멋있네요”, “제니퍼 로페즈 음색이 매력적이다. 이런 일은 현실에 없겠지만 한 번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유쾌하고 즐겁네요~ 가볍게 보기 좋아요 제니퍼 로페즈 노래도 연기도 좋네요” 등의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 온 듯한 분위기 넘 좋았어요. 노래가 정말 좋아 계속 귀에 맴도네요. 강추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등 OST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도 쏟아졌다.
 
특히 '메리 미'는 관객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며 볼 수 있는 할리우드표 로맨틱 코미디로 “이런 로코 본지 너무 오래됐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오래간만에 정통 로코를 보고 옴”, “뉴욕 버전의 노팅 힐 느낌” 등의 평을 받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클래식 로맨틱 코미디답게 여성 관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메리 미'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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