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월 6일 개봉한다.
IMAX, 돌비 시네마 특수 포맷으로도 개봉해 관객들을 영화 속 리얼 액션의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영화에 담아낸 리얼한 카 체이싱과 FPV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을 극장 특수 포맷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IMAX 포맷의 커다란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앰뷸런스가 질주하는 LA 도심 한복판으로 이끌 예정이다. 앰뷸런스를 몰고 시속 128km로 내달렸다는 제이크 질렌할과 헬리콥터에게 쫓기는 연기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표정 관리를 해야 했다는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의 생생한 촬영 후기는 역대급 짜릿함을 선사할 액션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강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돌비 시네마를 통해서도 '앰뷸런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포맷은 영화 초반부터 이어지는 총격 액션, 앰뷸런스의 사이렌 소리, 도심을 가로지르는 헬리콥터, 주인공들의 격해지는 감정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며 마이클 베이 표 리얼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앰뷸런스'를 IMAX, 돌비 시네마로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포맷별 스페셜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앰뷸런스'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새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앰뷸런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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