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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3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주 친화 정책 이어나간다

2024년08월05일 15시32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5일부터 2025년 2월 5일까지 총 6개월 간이며, 계약 체결 기관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신탁계약을 통해 회사가 취득하게 될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8월 2일 종가 기준으로 약 535,714주이며,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2.74% 수준이다.

 

지난해 엠게임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호조로 매출 816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2024년 하반기는 해외 매출을 견조하게 유지시키며,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 2종의 신규 매출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과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며, “지난해 첫 현금 배당에 이어 올해 자기주식 취득 등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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