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몽상’에 이어 ‘리드 오브 레전드’, ‘디아블로3’ 까지 캐릭터 코스튬플레이를 하며 국내외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전문 코스튬플레이 팀 '스파이럴캣츠'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블레이드&소울‘의 코스튬플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또 다시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코스튬플레이 캐릭터는 게임 내 악역을 담당하고 있지만 뛰어난 외모로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남소유’ 캐릭터로 해당 캐릭터는 ‘미유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강윤진씨가 담당했다. 강윤진씨는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캐릭터인 ‘아리’의 코스튬플레이를 선보인바 있다.
한편, ‘스파이럴캣츠’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애니메 페스티벌 아시아(AFA)에 초청받아 높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남희석의 52+‘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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