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엔씨소프트, 국내 및 유럽 개발 스튜디오와 신작 2종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24년12월11일 09시5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신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국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 대상은 국내 게임 개발사 '미스틸게임즈(MISTIL GAMES)', 동유럽 폴란드 소재 게임 개발사 'Virtual Alchemy(버추얼 알케미)'다. 엔씨(NC)는 각 게임사가 개발중인 신규 IP의 퍼블리싱 판권을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스틸게임즈는 서용수, 조용민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2022년 설립된 국내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독창적인 콘셉트의 PC, 콘솔 3인칭 타임 서바이벌 슈팅게임 'TIME TAKERS(타임 테이커즈)', 온라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GRAY(그레이)' 등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NC)는 미스틸게임즈 투자를 통해 지분 및 '타임 테이커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중국 제외)을 확보했다. '타임 테이커즈'는 2023년 지스타 G-CON에서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현재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Virtual Alchemy는 2022년 설립된 폴란드 소재 게임 개발사다. RPG(역할수행게임)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로그라이크, RTS(실시간전략게임), 다크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강점 요소들을 결합하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유럽 중세 배경의 전략 RPG 'Band of Crusaders(밴드 오브 크루세이더)'를 개발중이다.

 

엔씨(NC)는 Virtual Alchemy의 'Band of Crusaders'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게임 산업의 신흥 지역인 동유럽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엔씨(NC) 박병무 공동대표는 "엔씨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장르, 플랫폼 확장 등을 고려해 국내외 적극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새롭게 확보한 신규 IP를 통해 글로벌 파이프 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이용자 분들께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엔씨(NC)는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업계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게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르의 전문성이 높은 외부 스튜디오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중이다. 7월에는 북유럽 스웨덴 소재 슈팅 게임 전문 개발사 'Moon Rover Games(문 로버 게임즈)', 8월에는 국내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

 

美 캘리포니아서 '하이델 연회' 연 펄어비...
펄어비스 '검은사막' 북미, 유럽 서비스 10...
엔비디아, SK그룹,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
카카오맵, JYP엔터 인기 그룹 '스트레이 키...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라이트컨 개발 '윈드...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