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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주술회전', '히로아카' 굿즈가 한자리에, '점프샵' 한국 기간 한정 스토어 2월 오픈 확정

2025년01월15일 16시52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를 다수 배출한 '주간 소년 점프'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식 라이선스 매장 '점프샵'이 한국 최초로 기간 한정 스토어를 오픈한다.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2주간 진행되는 '기간한정 JUMP SHOP IN SEOUL'에서는 '원피스', '사카모토 데이즈', '푸른 상자', '헌터Ⅹ헌터', '신 테니스의 왕자', '괴수 8호', '드래곤볼', 'NARUTO-나루토-' , '블리치', '은혼', '하이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술회전'의 일본 오리지널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점프샵 기간 한정 스토어 개최에는 일본에서 주간 소년 점프를 발행하는 슈에이샤(集英社, 집영사)와 베네릭사, 한국의 서울미디어코믹스가 참가한다.

 

슈에이샤에서 매주 간행되는 '주간 소년 점프'는 1968년에 창간된 이래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드래곤볼' 등 수많은 인기 작품을 탄생시켰다. 1994년에는 발행부수가 만화잡지 사상 최고의 653만부를 기록했다.

 

그 후 2000년대에는 지금도 인기가 높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소위 원나블 시대를 이끌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했고, 최근에도 '주술회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이 호평 속에 완결, 연재중인 '사카모토 데이즈', '푸른 상자'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부터는 온라인 잡지 '소년 점프 플러스'가 창간되어 '괴수 8호' 등의 작품이 연재되며 '점프' 브랜드는 더욱 확장됐다.

 

2024년 오픈 20주년을 맞이한 '점프샵'은 슈에이샤가 공인한 오피셜 라이선스 매장으로, 원작자가 직접 그린 만화 장면과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제작된 '원작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현재 13군데의 정규 매장과 3군데의 기간 한정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단기간의 기간 한정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서울의 기간 한정 매장 운영 결과에 따라서는 상설 매장 운영도 기대되는 상황.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작품들이 망라된 만큼 기간 한정 스토어 현장은 큰 혼잡이 예상된다. 스토어 운영측은 "다소 비용이 높더라도 안정적인 예약 시스템을 사용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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