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클릭커(g-clicker)는 고급스러운 PU 가죽 원단과 널찍한 크기, 산뜻한 컬러로 출시와 동시에 데스크테리어 끝판왕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은 고품질 가죽 장패드 ‘데스크 매트’의 크기를 한층 키워 장패드 하나만으로 책상 위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900 x 400 사이즈 데스크 매트 4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패드는 PC 사용자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 키보드의 미끄럼 방지와 타이핑 시 충격 흡수는 물론, 마우스의 매끄러운 포인팅 작업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고무 재질의 장패드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후면의 고무에서 특유의 냄새가 발생하며, 전면의 섬유는 오염에 약하고 사용 시간이 지날수록 지저분해지기 일쑤다. 때문에 일정 시간 사용한 후에는 세척하거나 교체해 주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어두운 컬러도 사용자의 데스크테리어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 사실.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최고급 PU 가죽원단을 사용해 가죽 특유의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지속적인 마우스의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장패드는 미끄럼방지 기능이 필수인데, 더욱 부드럽게 책상에 밀착되는 후면 스웨이드 원단으로 고급감을 높이고 패드의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여기에 이물질이나 사용자의 땀 등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수기능도 추가했다. 이동이나 보관 시에는 함께 제공하는 전용 스트랩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800 x 330mm 사이즈로 처음 출시됐다. 고급스러운 질감과 예쁜 컬러 덕분에 출시와 동시에 마니아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후 사용자를 중심으로 더 큰 사이즈였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의해 주요 인기 컬러의 제품을 중심으로 800 x 400mm로 한 차례 크기를 키운 바 있다. 이를 사용해본 소비자를 중심으로 아예 책상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해 달라는 요청이 또다시 쇄도해 결국 900 x 400mm 사이즈가 만들어지게 됐다. 챠콜그레이, 밀크화이트, 카밍그린, 글랫핑크 등 색상도 독특하고 예뻐 사용자 개개인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는 아이템으로도 적극 활용할 만하다. 구매 시 함께 제공하는 미끄럼방지 티코스터(가죽 컵받침)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예쁘게 책상을 연출할 수 있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장패드는 이미 PC 사용자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라며, “다만,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컬러를 제공하는 제품이 드물어 사실상 사은품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 밝혔다. 아울러 그는 “900mm로 넓이를 더욱 키운 지클릭커 데스크 매트는 넉넉한 크기와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재질, 기분까지 좋아지는 예쁜 색상으로 활용의 편리함은 물론, 데스크테리어를 위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