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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카봇 시즌16'서 처음 등장한 '카봇X'완구, 키덜트들 호평 속 순항

2025년07월03일 16시36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큰 기대를 받으며 '헬로카봇 시즌16-용사'에 첫 등장한 '카봇X' 완구가 키덜트들의 호평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카봇X는 전연령대를 사로잡는 디자인과 디테일로 기존의 어린이 완구와 다른 평가를 받으며 그 영역을 키덜트로 확장하고 있다.

 

'카봇의 왕'인 카봇X는 다른 카봇들과 마법사 카봇을 이끌어 과거 어둠의 왕국 '둠'을 물리치고, 빛의 왕국 '브레이브 킹덤'을 세운 전설적 기사라는 설정을 가졌다. 그를 만나는 모든 카봇은 "영광"이라고 감탄하며, 카봇X는 "정의는 검보다 강하고,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나리라"라고 외친다.

 

카리스마있는 카봇X가 실제 완구로 구현되자 키덜트들이 모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키덜트 로봇 마니아 및 수집가들의 평가 및 리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목, 손목, 기타 관절 가동이 편한 카봇X가 엑스칼리버를 들고 취하는 다양한 포징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어린이 로봇 콘텐츠의 완성도가 키덜트에게도 어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치켜든 카봇 X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일치한다. 스토리 상에서 카봇X를 처음 본 주인공 차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우와, 멋지다"였는데, 유튜브 'Gundam Holic TV'는 "왕관같은 머리 장식이 화려하게 들어가 있다. 어깨 같은 경우도 쭉쭉 뻗은 디자인에 가슴부터 이어져온 가슴의 금색 장식, 그리고 어깨 바깥 쪽에도 패널 라인이 좀 더 들어가서 디테일을 더해주고 있다"는 리뷰를 남겼다.

 

디시 갤러리에서는 카봇X 완구에 대해 대체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액션이 시원시원하게 잡혀서 멋지다", "슈퍼로봇을 아는 디자이너가 만드셨나 보네", "특유의 자세들이 무리 없이 가능한 게 매력임. 이 정도 퀄(퀄리티)이면 나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함", "카봇 시리즈가 변로캘(변신로봇갤러리) 역사상 최고의 관심도를 찍는 요즘", "와따, 수준 높네. 우리나라 것도" 등 만족감을 나타낸 반응이 많았다. 기존의 카봇 완구로 관심이 옮겨가는 흐름도 엿보인다.

 

카봇X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카봇X는 모든 카봇의 왕이기 때문에 완구 기획 단계부터 공을 들였다"며 "어린이를 넘어, 키덜트가 반기는 현상은 카봇 완구 시리즈의 전체 수준이 높아진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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